블로그 이미지
大野智 & 山田涼介 공룡이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77)
daydream (95)
story (0)
translation (41)
A.RA.SHI (245)
Hey!Say!JUMP (181)
him&him (12)
and so on (3)
Total137,473
Today4
Yesterday38
大野智の画像が探せる掲示板
Powered by ジャニトモ
山田涼介の画像が探せる掲示板
Powered by ジャニトモ


1010 duet

야마다 료스케


지금이야 후배들로부터 "동경하는 선배"로서 이름이 오를 때가 많은 야마다. 그렇지만 입소 당시는 「쟈니즈 Jr.입니다」라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없는 날들이 이어졌다는 듯 하다.

「Jr. 동료들은, 다들 라이벌이라고 생각했어. 동갑인 동기도 있었지만, 친구가 되려는 생각도 안했고. 지는걸 싫어하는 점이 있었으니까, 잡지 프로필 란에, 일부러 "특기:댄스"라고 적고, 나를 추켜 세웠어. 하지만 계속해서 그룹에 뽑혀져 가는 것은, 나 이외의 Jr.라서 말야. 나중에 들어온 애들 뒤에서 춤출 때가 많아졌어…. 사실은 분했어. 어쨌든 댄스로 인정받는 것 밖에 없어서, 계속해서 연습에 빠져드는 매일이었어」


그런 야마다가, 자신도 Jr.의 일원이라고, 겨우 자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이, 05년 10월에 개최된 타키&츠바사의 이즈모 돔에서의 콘서트.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게 되었어. 노래는, 타케우치 마리야상의 「힘을 내서(元気を出して)」. "그거 쟈니즈 노래가 아니구나?"같은걸 조금 생각하면서도(웃음), 기뻤어」


그로부터도, 좌절할 것 같았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어째서였을까?


「이야, 전혀 못버텼어. 지고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기분이랑 같을 정도로, 언제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겠지 라고 마음 속에서는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그치만 아주 조금이라도 나에게 가능성이 있다면, 해보자, 계속 해보자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까지 온거야」


타고난 성질인 오기로 다른사람의 배의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맺어가, 드라마 출연, 기간 한정 유닛 Hey!Say!7으로의 CD릴리즈 등, 활약의 장이 점점 늘어났다. 그 때마다, 야마다를 응원하는 목소리는 몇십배로 퍼져, 07년, 드디어 JUMP 결성!


「데뷔 하고서도, 변함없이 매일 벽에 부딫히기만 했어. 그치만 지금은, JUMP라고 하는 강한 아군이 있으니까 말야. 무슨일이 있어도 10명이서 뛰어넘어 간다면, 절대로 괜찮을거야!」


「JUMP에 들어와서, 자신은 겨우 강해졌다」고 온화한 눈동자로 말하는 야마다. 그 기세에 더해 올해의 「SUMMARY」에서도, 공중 아크로바트와 외줄타기라고 하는 위험한 연출에 도전해, 관객을 소리지르게 했다.


「어떤 곤란한 일이라도, 거기에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 성공과 실패, 이 두가지를 저울에 재고, 같은 무게가 된다면, 나는 해. 이야, 실패 쪽이 무겁게 재어져도, 성공 확률이 0이 아니라면 도전해버리겠지. 뭔가 말야, 세상에 할 수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나한테도 가능성이 있겠지 하고 생각해버리는 거겠지(웃음). 그거야 맞고 안맞고 같은것도 있겠지만, 해보지 않으면 "나한테는 안맞네"같은거 모르잖아?」


그렇게 강한 힘이 실린 말은, 부드러운 웃는 얼굴로부터는 상상도 하지 못할 스토익함을 느끼게 한다.


「"어른스럽네"라고 듣는 일이 많지만, 같은 정도로 "진짜 꼬맹이네"라고 들어(웃음). 그치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보이든, 나는 나. 그걸로 괜찮겠지 하고 생각해」


「꾸미지 않는 자신으로 있고 싶다」고 중얼거리는 옆모습은, 확실히 어른스럽다. 하지만 갑자기 「아-, 졸려서 눈꺼풀이 감겻!」하고 기지개를 켜는 모습은, 역시 아직은 아이일지도?


「그치만 내 안에, 심(芯)이 하나 서있다는 실감은 있어. 그 심은, 입소 때부터 변하지 않아서, 점점 굵어지고 있다는 이미지. 좀더 굵게 해나가고 싶어.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서, 나를 이끌어 내는 것을 늘려가지 않으면 안되겠네. 미래에 대해서는, 아직은 생각하지 않아. 중요한 것은 지금이나 과거. 과거는 중요하다구. 실패도, 다음에 성공하기 위해서의 준비였다고 생각하면, 좋은 경험이었구나 하고 말할 수 있잖아.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소중히 해나가고 싶네」



야마다 료스케(첫줄 첫번째)
2005년 3월호

나, 의외로 과거를 돌아보는 기획이 많으니까 이 사진도 익숙한 것 같아. 언제 봐도 쪼꼬맣네(웃음). 잡지 취재가 정해지면, 언제나 두근두근 했다구~. 게다가 연락이 오는게 전날…이었던 적도 있었으니까 말야. 처음에는 부모님이 이력서를 보냈던 것도 있어서, Jr.로서의 활동이 와닿지 않았는데. 댄스도 노력하면 잘 할 수 있다고 하는게 축구랑 닮았네~하는 것을 알게 되서, 점점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

credit - MoMozz
해석 - 공룡이(http://sweetierosa.tistory.com/)



안그래도 어제 점프에 대해, 꼬맹이에 대해 안좋게 써놓은 포스팅을 보고
너무너무 속상하고 내가 괜히 억울해서 포스팅을 쓸까 하고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글도 잘 못쓰는 내가 괜히 이런거 썼다가 더 욕먹으면 어쩌나 싶어 관뒀었다.

(아니 오노 사토시로 검색해서 돌아다니는데 왜 점프의 험담을 봐야되는거지-_-;?)

근데 오늘 인터뷰를 읽어보니 내가 딱 하고싶었던 말이 모두 담겨있어서 해석하면서 울컥.
내가 야마다 료스케를 좋아하는건, 점프를 좋아하는건,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데뷔했지만 상황을 받아들이고 서로 의지하면서
한명한명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이 아이들의 노력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그래서 더 예뻐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얘네도 데뷔하고 싶어서 한거 아니고, 뭐든 안하고 싶어서 안하고 있는게 아니다.
쥬니어들 모두가 그렇지만 한명한명 피나는 노력을 해서 그 자리에 있게 된거고 공짜로 여기까지 온게 아니라는 거다.
그래, 심지어 아빠 백으로 데뷔했다고 당신들이 말하는 케이토 마저도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 엄청나게 성장해 있다.
(뭐 관심 없어서 안봤다고 하면 나도 할말 없고 봐달라고 사정하지도 않겠지만.)

아라시만 알고 쟈니즈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마라, 아라시와 타그룹 비교하지 마라,
그 그룹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그룹이지 않겠느냐 하고 주구장창 써놓고서는
정작 다른 포스팅에서는 점프가 왜 데뷔했는지 모르겠다, 실력이 그렇게 없어서 되겠냐,
야야야 해체시키면서까지 데뷔했어야 했냐 하고 찌르는 말은 왜 하는거냐는 거야. 모순된거 아냐?

그래, 선배조에 비해 실력 없다고 치자.
그래봤자 아직 어린애들이다. 제일 큰 형님들 이제 스무살이고 막내가 중학생이라고.
아직 가능성 무한대로 있는거 아닌가? 오히려 더 무섭게 성장해 갈 수 있는거 아닌가?
이 어린애들이 이렇게 생각이 깊고,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현재 어떤 자리에 있는지 파악하고
제대로 행동하는게 쉽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중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해보라.
(아... 점프팬은 학생이 많지...;)
나는 이 생각 깊고 자기 할일 잘 해내고 있는 열명의 아이들을 너무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내가 아라시 팬이지만 아라시도 2002년이 흑역사로 불리고 있고 그때 다들 멋지고 실력 있었던거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자리에 오게 된거지 예전에 이런거 꿈도 못꿨잖아. 아니 오히려 주목 받은거 요 2-3년 이잖아.

제발 그렇게 쟈니즈 잘 알면, 꼬맹이들 무시하지 마라.
당신들 말대로 나한테는 너무너무 예쁘고 멋지고 소중한 애들이다. 그러니까 건들이지 말라고.
다른 조 관심 끄고 그냥 아라시나 많이 좋아하시라고요.


아... 감정적인 글 안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또 울컥해서...
(자칫하면 꼬맹이 데뷔까지의 역사를 쫙 쓸뻔했다....-_-;)
관계 없는 분들껜 정말 죄송합니다 m(__)m
위로 다시 올라가셔서 꼬맹이 보고 꼭 눈 정화 해주세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공룡이

원래 제가 점프 내에서는 별로 예뻐하는 커플은 없습니다...
이유는 단지.... 애들이 어리기 때문이져<-정말?

사실 커플로 밀만한 떡밥도 얼마 없고
그냥 눈도 못뜬 강아지들이 지네들끼리 엎치락뒤치락옹기종기(표현이 이상해..) 모여서 재밌게 논다는 느낌이라;
형님들은 좀 있긴 합니다만 제가 형님들께 별 관심이 없어서리'ㅁ'....
그리고 쥬니어때부터 좋아했던 유토스케는 요즘 뜸하구..ㅠ_ㅠ


근데 어느샌가부터 요상한 조짐을 보이는 두명이 있었으니....
그거슨 야마치이!
저는 담당총수주의라 (..아 박충재때는 아니었지) 별 관심 안두던 조합이었는데
어느샌가.. 아마 엔와씨때부터? 그 좀 전부터?
둘이 이챠이챠가 늘더니 요즘들어서는 아주 대놓고...

너네 오오미야처럼 되면 안된다고 누나가 그래써안그래써!!?!?!!!?!!?!??
그치만 보기는 참 좋근녀....-ㅠ-<-
우리애 참 든든하구 그르네요.....후후후후후ㅜㅎ후ㅜㅜ후후ㅜㅎ<-야

그럼 둘의 러브러브한 한때를 보시죠 도-조도-조↓↓



원래 엔와씨때부터 어택은 항상 치넨이 몫이었는데
이날은 왠일인지 료스케가 먼저 다가갑니다.

진지하게 아이컨택부터-


어얼~ 얼굴에 손까지 얹어!!!!!!
듬직한 남자근녀....<-
치넨이 좋냐....? ^_^


근데 어디서 갑자기 히카루가 둘 사이를 뚫고 등장 ㅋㅋㅋ
히카루 짱임 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의 표정 대비 ㅎㅎ
아 근데 야마다 쟤는 왜 헨가오를 해도 예쁘고 난리.....후우.....



알아여... 제가 죄를 짓고있는거 아는데....
그냥 둘이 저러고 떡밥을 옛다하고 던져주는데 내가 또 넙죽 물어야지...

애기들 포스팅이 너무 없어서 죄책감이 들어 한번 해봐써영 ' 3'...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im&h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사니노 러브러브♥  (4) 2010.09.06
마사니노 츄♥ 인증  (10) 2010.09.06
100904 국립 중 마사니노 츄♥ 네타 레포  (8) 2010.09.05
MN의 러브러브  (0) 2010.08.25
[야마치이] 100801 스쿨혁명 라이브  (0) 2010.08.03
[사쿠사토] 100724 시야가레  (0) 2010.07.27
Posted by 공룡이


이 생물체는 무엇입니까.... 천사입니까?ㅠㅁㅠ
아 진짜 이렇게 예뻐서 큰일.... 지금 샵사도 받았는데 진짜 손이 떨려서...ㄷㄷ
엄마, 저 천사를 봤어요!!!!!!(ノД`)・゜・

줄타기하다 떨어졌다는데 진짜 위험해보이네요...
참 꼬맹이들이 별거 다하고..ㅠ_ㅠ 누나 가슴이 미어집니다...

얘들아 부디 끝까지 다치지 말구 조심해!!

근데... 꼬맹이 잉잉 우는 파파는 안나오나여... 나 기다리고 있는데*-_-*<-
그리고... 야마치이가 아무래도 오오미야노선으로 가는듯...?
얘두라 그르지마.... 너네까지 그러면 안대....;ㅁ;


+) 우치와
(근데 이사진 왠지 아마쿠사 류사마 닮지 않았어요? 나만 그른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공룡이


@ryunosukeryo

 
真紅
신쿠
진홍
 
山田涼介
 

いつもキミがすぐ隣で 笑っていた あの風景
이쯔모 키미가 스구 토나리데 와랏떼이타 아노 후-케이
언제나 네가 바로 옆에서 웃고 있었던 그 풍경

ずっとずっと 続いてくと 信じていた このストーリー
즛또즛또 쯔즈이떼쿠또 신지떼이타 코노 스토리
계속계속 이어질거라고 믿었었던 이 이야기

思い出ばかり 輝きをやめない
오모이데바까리 카가야키오 야메나이
추억들만이 반짝임을 멈추지 않아

キミはもういないのに
키미와 모- 이나이노니
너는 이제 더이상 없는데

Love me Show me Tell me 僕の胸が
Love me Show me Tell me 보쿠노 무네가
Love me Show me Tell me 나의 가슴이

キミのぬくもりを 忘れない
키미노 누쿠모리오 와스레나이
너의 따스함을 잊지 않아

Love me? Show me? Tell me? ただ
Love me? Show me? Tell me? 타다
Love me? Show me? Tell me? 단지

僕はキミの エ・ガ・オ
보쿠와 키미노 에.가.오
나는 너의 웃.는.얼.굴

守りたかっただけさ
마모리타캇따다케사
지키고 싶었을 뿐이야

流れてく 人の波と 追いつけない日々
나가레떼쿠 히토노 나미또 오이쯔케나이 히비
흘러가는 사람들의 파도와 쫓아갈 수 없는 날들

もう振り返らない キミの背中が
모- 후리카에라나이 키미노 세나카가
더이상 돌아볼 수 없는 너의 등이

小さくなる
치이사쿠나루
작아져

Love me Show me Tell me 会いたくなる
Love me Show me Tell me 아이타쿠나루
Love me Show me Tell me 만나고 싶어져

キミのぬくもりを 感じたい
키미노 누쿠모리오 칸지타이
너의 따스함을 느끼고 싶어

Love me? Show me? Tell me? ただ
Love me? Show me? Tell me? 타다
Love me? Show me? Tell me? 단지

僕はキミと ミ・ラ・イつくりたかっただけさ
보쿠와 키미또 미.라.이 쯔쿠리타캇따다케사
나는 너와 미.래를 만들고 싶었을 뿐이야





오늘 부를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제목부터 야마댜 료스케 쀨이 풍풍 풍기더니
곡조도 딱 야마다 료스케네요 ㅎㅎㅎ

아지아노요루 같은 느낌이네요;ㅁ;
얘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나;

아무튼 작사하느라 너무 수고했어요~ 노래 좋아요!
가사가 어디서 많이 본(..쿨럭)거 같은건 걍 제 기분탓이겠죠<-

럽미쇼미텔미~


+) 아 근데 맘에드는 외국계정이 없네요;ㅅ;
저거는 전체화면이 안되서;; 좋은거 없나....T_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공룡이


1008 Myojo

계-속 선배&후배 콤비
야마다 료스케X나카지마 유토



야마다      유토군과 처음 만난건, 내가 TV방송의 공개 오디션을 받은 날. 
                오디션이 끝나고 돌아가려고 했더니, 그 방송에 나왔던 유토군이 「집에 같이 가자」라고 말 걸어줬었네. 
                유토군은, 커다란 베낭을 메고 있었어.

나카지마   맞아, 멨었네(웃음)! 그립다아-.
                집이 같은 방향이었으니까, 그날부터 일 끝나고 항상 같이 돌아가게 되면서 정말로 많은 이야기를 했었어.
                사무소 들어와서 1년 정도 되었을 때, 야마쨩, Jr.를 그만두고 싶다고 고민했던거 기억나?

야마다      아-, 동기인 류타로라던가 핫시(하시모토 료스케)가, 유토군이랑 같은 그룹이 되었을 때다.
                나만 그 그룹에 들어가지 못했던게 괴로워서, 그만두려고 생각했었어.

나카지마   나는, 「그런건 말도 안돼! 댄스도 무척 잘하는데, 어째서 그만두지 않으면 안되는거야!?」라고 말렸었어.
                그렇지만 솔직히, 나도 찜찜한 부분은 있었어.
                야마쨩이랑은 무척 사이가 좋았고, 신메(춤 출때의 페어)로도 춤췄었는데, 나만 멤버에 뽑혀버렸어…하고.
                게다가 야마쨩의 고민을 듣고, 나까지 어두-운 기분이 되었어.

야마다      그건 그렇겠지.
                나도 아직 어린애였어서, 그런 말 하면 상대방이 얼마나 싫은 기분이 되는지까지 생각할 수 없었으니까.
                딱 그 후에, 침울해져 있던 나를 유토군이 하와이에 데려가 주었어!

나카지마   일로, Jr.의 몇명이 하와이에 가기로 되어있었어. 
                처음에 야마쨩은 멤버에 오르지 않았었는데, 함께 가고싶어서 내가 설득했어.

야마다      감솨함다~. 그 때에 아직 여권이 없었으니까, 나 때문에 출발이 1주일 늦어졌지만 말야(웃음).
                하와이에서도, 계속 함께 행동했었네. 호텔도 같은 방이었었고.

나카지마   정말 엄청 사이 좋아졌어. 지금까지 싸웠던 적은, 한번뿐이네.
야마다      게다가 JUMP가 되고 바로였으니까, 꽤나 최근. 진짜 크게 싸웠었는데, 원인은 엄청 쓸데없는거야. 
                당시, 유토군은 남이 아프다고 하는 데를 일부러 찌르는 버릇이 있었어.

나카지마   그치만 야마쨩은 화내지를 않아서 말야.
야마다      그런데 어느 날 유토군이 몸의 어느 부분을 아파했어서, "지금까지의 복수를 해버리자♪"라고 생각했던 내가,
                그 부분을 퍽! 하고 때렸더니….

나카지마   그때부터 서로 소리지르고!
야마다      이렇게 말해도 유토군은 선배였으니까, 당시에는 엄청 두꺼운 벽이 있었어.
                그러니까, 내심 두근두근 하면서 화냈었어(웃음).

나카지마   둘에게 있어서는, 엄청 커다란 일이었네. 처음으로 부딫혀본거고, 입장을 말하자면 선배랑 후배의 싸움이었던 거고.
                배구 기간 중이라 매일 얼굴을 보아야 했으니까, 서로 조금 프렛셔를 느끼고 있었는지도.

야마다      지금은 이미 선배 후배의 벽은 없어졌지만, 존경하는 기분은 변함 없어.
                유토군은, 나에게 있어서는 앞으로도 계속 "유토군".
                학교 친구들이 「같은반 친군데 왜 "유토"라고 안부르는 거야?」하고 신기해하지만 말야.

나카지마   확실히,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네.
야마다      나에게 있어서 "유토군"이라고 부르는건 이빨 닦는 것과 같아. 당연한 거라구!
나카지마   나는, 야마쨩이니까 그렇게 불리는게 기뻐. 뭔가 의지 되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야마쨩은, 지금은 여러 드라마에 나오거나, 물론 JUMP에서도 센터에서 춤추는 일이 많다는 것도 있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열심히 해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
                야마쨩이 무척 노력가라는건 누구나 알고 있으니까, 지금의 야마쨩이 놓여져 있는 상황에서도
                누구보다도 납득할 수 있어. 예를 들어, 댄스를 얼마나 열심히 했었는가는, Jr.시절의 영상을 보면 아는걸.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건 나이지만, 그 뒤에서 춤 추고 있는 Jr. 중에서도 가장 빛나고 있던건
                항상 야마쨩이었으니까 말야.

야마다      …뭔가 말야, 엄-청 부끄러워. 그치만 엄-청 기뻐.
나카지마   둘이서 이런 이야기 하는건 처음이니까 말야. 뭔가 이상한 느낌이네.
야마다      응, 엄-청 간질간질해. 그치만 유토군이야말로, 드럼을 치고 있을 때, 유토군의 드럼 연주를 다이쨩이랑 보면서,
              「우리들도 뭔가 하지 않으면 위험하네」라고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으니까. 지금이니까 말하지만(부끄러움).

나카지마   에-, 그런 식으로 생각해 줬었다니, 처음으로 알았어.
야마다      그러니까, JUMP 밴드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지금까지도 완성도 높지만,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갈거라고 생각하고, JUMP의 커다란 무기가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솔직히 말해서, 일등 팬으로서 기대하고 있다구.

나카지마   언젠가 내 드럼으로 야마쨩이 춤춰주면 좋겠네. 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둘의 호흡은 딱 맞으니까.
야마다      오래 사귀어 왔으니까 말이지-. 둘만이서 뭔가 하는건, 「청춘 아미고」때 신메로 춤춘 이래려나.
나카지마   그때부터 서로가 더욱 진화했고, 최고의 코라보를 보여줄 수 있겠네!!

스캔출처 - MoMozzz
해석 - 공룡이(http://sweetierosa.tistory.com/)


잡지 해석은 정말 오랫만에 하는거 같네요;ㅁ; 특히 점프건 더욱더;
저번 묘조 예고 때부터 유토스케 떡밥을 던져준 덕에 엄청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스아실..T_T

음... 새로 듣는 얘기도 있고 참 좋은 대담이네요.
료스케가 쥬니어때 유토군-유토군- 하면서 졸졸 따라다녔는데 데뷔하고부터는 둘이 소원해졌던건 사실.
료스케가 다이쨩이랑 친해지면서 일방적으로 멀어졌던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요즘은 어떠려나요.
유토가 누구보다도 료스케 인정해주고 잘해주고 잘 놀았었는데...료스케 너 그럼 안댄다고 해써ㅠ_ㅠ...
(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부분도 아니고 그렇게 되지도 않겠지만^^;)

아무튼 둘이 앞으로도 서로 자극을 줄 수 있는 좋은 라이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ㅁ'
그전에 야마다 료스케는 키를 키웁니다(...<-)


아 근데 사진 왜이렇게 예쁜가요 둘다!!!!!!!!!!!!TㅁT
오랫만에 유토스케에 불을 싸지르는 듯...ㅎㅇㅎㅇ


그리고... 료스케야.. 둘이 무대 선건 에이엔니 부른것도 있는뎅...<- 그건 춤을 안춰서 안쳐준거지? 그렇지?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공룡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