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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野智 & 山田涼介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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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2 [MYOJO] 1008 야마다 료스케X나카지마 유토


1008 Myojo

계-속 선배&후배 콤비
야마다 료스케X나카지마 유토



야마다      유토군과 처음 만난건, 내가 TV방송의 공개 오디션을 받은 날. 
                오디션이 끝나고 돌아가려고 했더니, 그 방송에 나왔던 유토군이 「집에 같이 가자」라고 말 걸어줬었네. 
                유토군은, 커다란 베낭을 메고 있었어.

나카지마   맞아, 멨었네(웃음)! 그립다아-.
                집이 같은 방향이었으니까, 그날부터 일 끝나고 항상 같이 돌아가게 되면서 정말로 많은 이야기를 했었어.
                사무소 들어와서 1년 정도 되었을 때, 야마쨩, Jr.를 그만두고 싶다고 고민했던거 기억나?

야마다      아-, 동기인 류타로라던가 핫시(하시모토 료스케)가, 유토군이랑 같은 그룹이 되었을 때다.
                나만 그 그룹에 들어가지 못했던게 괴로워서, 그만두려고 생각했었어.

나카지마   나는, 「그런건 말도 안돼! 댄스도 무척 잘하는데, 어째서 그만두지 않으면 안되는거야!?」라고 말렸었어.
                그렇지만 솔직히, 나도 찜찜한 부분은 있었어.
                야마쨩이랑은 무척 사이가 좋았고, 신메(춤 출때의 페어)로도 춤췄었는데, 나만 멤버에 뽑혀버렸어…하고.
                게다가 야마쨩의 고민을 듣고, 나까지 어두-운 기분이 되었어.

야마다      그건 그렇겠지.
                나도 아직 어린애였어서, 그런 말 하면 상대방이 얼마나 싫은 기분이 되는지까지 생각할 수 없었으니까.
                딱 그 후에, 침울해져 있던 나를 유토군이 하와이에 데려가 주었어!

나카지마   일로, Jr.의 몇명이 하와이에 가기로 되어있었어. 
                처음에 야마쨩은 멤버에 오르지 않았었는데, 함께 가고싶어서 내가 설득했어.

야마다      감솨함다~. 그 때에 아직 여권이 없었으니까, 나 때문에 출발이 1주일 늦어졌지만 말야(웃음).
                하와이에서도, 계속 함께 행동했었네. 호텔도 같은 방이었었고.

나카지마   정말 엄청 사이 좋아졌어. 지금까지 싸웠던 적은, 한번뿐이네.
야마다      게다가 JUMP가 되고 바로였으니까, 꽤나 최근. 진짜 크게 싸웠었는데, 원인은 엄청 쓸데없는거야. 
                당시, 유토군은 남이 아프다고 하는 데를 일부러 찌르는 버릇이 있었어.

나카지마   그치만 야마쨩은 화내지를 않아서 말야.
야마다      그런데 어느 날 유토군이 몸의 어느 부분을 아파했어서, "지금까지의 복수를 해버리자♪"라고 생각했던 내가,
                그 부분을 퍽! 하고 때렸더니….

나카지마   그때부터 서로 소리지르고!
야마다      이렇게 말해도 유토군은 선배였으니까, 당시에는 엄청 두꺼운 벽이 있었어.
                그러니까, 내심 두근두근 하면서 화냈었어(웃음).

나카지마   둘에게 있어서는, 엄청 커다란 일이었네. 처음으로 부딫혀본거고, 입장을 말하자면 선배랑 후배의 싸움이었던 거고.
                배구 기간 중이라 매일 얼굴을 보아야 했으니까, 서로 조금 프렛셔를 느끼고 있었는지도.

야마다      지금은 이미 선배 후배의 벽은 없어졌지만, 존경하는 기분은 변함 없어.
                유토군은, 나에게 있어서는 앞으로도 계속 "유토군".
                학교 친구들이 「같은반 친군데 왜 "유토"라고 안부르는 거야?」하고 신기해하지만 말야.

나카지마   확실히,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네.
야마다      나에게 있어서 "유토군"이라고 부르는건 이빨 닦는 것과 같아. 당연한 거라구!
나카지마   나는, 야마쨩이니까 그렇게 불리는게 기뻐. 뭔가 의지 되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야마쨩은, 지금은 여러 드라마에 나오거나, 물론 JUMP에서도 센터에서 춤추는 일이 많다는 것도 있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열심히 해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
                야마쨩이 무척 노력가라는건 누구나 알고 있으니까, 지금의 야마쨩이 놓여져 있는 상황에서도
                누구보다도 납득할 수 있어. 예를 들어, 댄스를 얼마나 열심히 했었는가는, Jr.시절의 영상을 보면 아는걸.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건 나이지만, 그 뒤에서 춤 추고 있는 Jr. 중에서도 가장 빛나고 있던건
                항상 야마쨩이었으니까 말야.

야마다      …뭔가 말야, 엄-청 부끄러워. 그치만 엄-청 기뻐.
나카지마   둘이서 이런 이야기 하는건 처음이니까 말야. 뭔가 이상한 느낌이네.
야마다      응, 엄-청 간질간질해. 그치만 유토군이야말로, 드럼을 치고 있을 때, 유토군의 드럼 연주를 다이쨩이랑 보면서,
              「우리들도 뭔가 하지 않으면 위험하네」라고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으니까. 지금이니까 말하지만(부끄러움).

나카지마   에-, 그런 식으로 생각해 줬었다니, 처음으로 알았어.
야마다      그러니까, JUMP 밴드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지금까지도 완성도 높지만,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갈거라고 생각하고, JUMP의 커다란 무기가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솔직히 말해서, 일등 팬으로서 기대하고 있다구.

나카지마   언젠가 내 드럼으로 야마쨩이 춤춰주면 좋겠네. 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둘의 호흡은 딱 맞으니까.
야마다      오래 사귀어 왔으니까 말이지-. 둘만이서 뭔가 하는건, 「청춘 아미고」때 신메로 춤춘 이래려나.
나카지마   그때부터 서로가 더욱 진화했고, 최고의 코라보를 보여줄 수 있겠네!!

스캔출처 - MoMozzz
해석 - 공룡이(http://sweetierosa.tistory.com/)


잡지 해석은 정말 오랫만에 하는거 같네요;ㅁ; 특히 점프건 더욱더;
저번 묘조 예고 때부터 유토스케 떡밥을 던져준 덕에 엄청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스아실..T_T

음... 새로 듣는 얘기도 있고 참 좋은 대담이네요.
료스케가 쥬니어때 유토군-유토군- 하면서 졸졸 따라다녔는데 데뷔하고부터는 둘이 소원해졌던건 사실.
료스케가 다이쨩이랑 친해지면서 일방적으로 멀어졌던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요즘은 어떠려나요.
유토가 누구보다도 료스케 인정해주고 잘해주고 잘 놀았었는데...료스케 너 그럼 안댄다고 해써ㅠ_ㅠ...
(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부분도 아니고 그렇게 되지도 않겠지만^^;)

아무튼 둘이 앞으로도 서로 자극을 줄 수 있는 좋은 라이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ㅁ'
그전에 야마다 료스케는 키를 키웁니다(...<-)


아 근데 사진 왜이렇게 예쁜가요 둘다!!!!!!!!!!!!TㅁT
오랫만에 유토스케에 불을 싸지르는 듯...ㅎㅇㅎㅇ


그리고... 료스케야.. 둘이 무대 선건 에이엔니 부른것도 있는뎅...<- 그건 춤을 안춰서 안쳐준거지? 그렇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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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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