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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野智 & 山田涼介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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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winkup


battle!!

 

야마다 료스케X아리오카 다이키

드라마『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홍콩 구룡 보물 살인사건金田一少年の事件簿 香港九龍財宝殺人事件』에서 공연하고 있는 사이 좋은 콤비인 야마다와 다이쨩이 게임으로 대결!
인터뷰에서는 평소부터의 사이 좋은 모습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가 잔뜩입니다.

 

 

 

 

아리오카 다이키

 

●야마다의 이것은 따라할 수 없어! 존경하고 있는 점
콘서트 같은 데서 마지막에 멋진 말을 딱 해주잖아, 야마다는.「I love you♡」라던가, 나같은 경우에는 부끄러워져서 뭔가 반쯤 웃어버리기 때문에 확 와닿지 않는데 야마다는 제대로 해내는 점이 대단해!

 

●야마다의 이건 좀 빠져있구나~. 나도 모르게 츳코미하고 싶어지는 에피소드
천연인 부분이려나. 전에 내 친구의 무릎이 얼굴 같다면서 사진을 찍어서 그걸 야마다에게 보여줬어. 그랬더니 엄청 텐션이 올라서「이거 인면창(무릎 등에 나는 부스럼. 모양이 사람의 얼굴과 비슷함)이라는 요괴야~. 전문적으로 요기가 든 칼을 가진 사람에게 치료받는게 좋아. 그렇지 않으면 낫지 않으니까」래. 너무 진지하게 말하니까「그런 사람은 어디 있어?」라고 물어보니「몰라. 나도 도감에서 밖에 본 적이 없으니까…」래(웃음). 그런걸 진지하게 진심으로 말하는 점이 귀여워.

 

●똑부러진 점. 자신은 몇 퍼센트?
둘 다 똑부러졌지만 내 쪽이 더 제대로 하고 싶으니까 80%! 야마다는 시사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좀 어두운 부분이 있어서. 오늘도 드라마 현장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나카야마 교수님의 iPS 세포 뉴스를 같이 보고 있었을 때 그 세포에 대해 내가 여러가지 설명해주니까「그렇구나!」하고 무척 감동했었어.「몰랐어? 뉴스 보지 않으면 안된다구!」라면서 자랑해버렸어(웃음). 야마다 앞에서는 우쭐해 할 때가 많네.

 

●실은 말하지 않았지만, 야마다의 이 점을 좋아해
문득문득 말을 돌려서 칭찬 해줘. 예를 들어서 촬영이 밤 늦게 끝나도 나는 돌아가는 차 안에서 계속 이야기를 하거든. 그러면「얼마 전에도 치넨이랑 이야기 했었는데 다이쨩은 정말로 힘이 넘치네. 이렇게 힘이 넘치는건 다이쨩 정도라구!」라고 하면 부끄러워진다고 할까, 뭔가 기뻐. 거기서 너무 떠들면「시끄러워」라면서 혼나지만(웃음). 칭찬을 정말 잘해, 야마다는. 기분을 좋게 해줘. 제작년 SUMMARY에서 외줄타기에 첫도전 했을 때도 끝난 후에「다이쨩이랑 같이 했으니까 끝까지 할 수 있었어」라던가 두근거리게 하는 말을 하거든. 그런 말을 들으면「귀여워~♡」라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져(웃음). 그 때는 나도 같은 기분이었으니까「나도야!」라고 했지만 말야. 혼자였다면 분명 좌절했을 테니까.

 

 

 

 

야마다 료스케

 

●다이쨩의 이것은 따라할 수 없어! 존경하고 있는 점
다이쨩은 언제나 밝아. 나도 기본적으로는 밝은 편이지만 그렇게까지 밝지는 않다고 생각해. 밝고 너무 힘이 넘쳐서 어떠려나 하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웃음). 좋잖아, 그게 다이쨩답고. 그 밝음에 구원받을 때도 잔뜩 있어. 이번 드라마 촬영에서 홍콩 로케가 있었는데, 이 때는 정말로 도움 받았다고 할까. 현장은 화기애애하고 좋은 분위기였는데, 어쨌든 촬영이 너무 가혹해서…… 다이쨩이 없었다면 아마 나는 병들었을거야. 다이쨩이 있었으니까 아무 것도 느끼지 않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다이쨩님 만세라구, 정말

 

●다이쨩의 이건 좀 빠져있구나~. 나도 모르게 츳코미하고 싶어지는 에피소드
빠져있다고 할까, 자기가 말한걸 기억하지 않아. 이거 꽤나 자주 그러거든. 내가 말하기 시작한 이야기인데도 다이쨩이「내가 말했잖아!」라면서 주장할 때가 자주 있어. 예를 들면 차 이야기라던가…. 내가 처음에「좋다!」고 말했어 라고 마치 자기가 말했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 말해(웃음). (…라며, 야마다의 인터뷰 중, 촬영 소도구인 풍선으로 놀고 있던 다이쨩이 풍선을 터트려버려, 스튜디오에 커다란 파열음이!) 이런 식으로 일을 치는 일도 많아. 이건 진짜 민폐(웃음).

 

●똑부러진 점. 자신은 몇 퍼센트?
다이쨩이랑 비교해서? 50% 정도려나. 둘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 다이쨩보다도 내 쪽이 제대로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어, 예를 들면 드라마 촬영에 대해서 라던가…. 하지만 정말 이 둘은 반반이야. 좋은 느낌으로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사이. 다이쨩이 나보다도 더 똑부러진 부분? (즉답으로) 없어! 엄청 똑부러지구나 하고 생각하는 점은 없지만… 그래도 그 장소의 분위기는 읽어. 분위기를 읽고 움직이는 점은 대단하다고 생각해.

 

●실은 말하지 않았지만, 다이쨩의 이 점을 좋아해
말하지 않은 점은 없어. 그 녀석은 전부 알고 있는걸.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하나 들어보자면 내 나쁜 장난에도 같이 응해주는 점이려나. 내가 장난칠 때에 제대로 같이 해주거든, 다이쨩은. 홍콩 로케 때도 그런게 많았어. 홍콩 로케에서 둘이 신났던 거? 「힘들다」라는 이야기로 가장 흥이 났었어(쓴웃음). 어쨌든 연기도 스케쥴도… 모든게 힘들었어.

 

 

 

 

MESSAGE

 

야마다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뭐든 말해주는건 무척 기쁘고, 같이 있으면 무척 마음이 편해. 여러 사람들이 중에서 이렇게 상성이 맞는 녀석과 만난다는건 좀체 없는 일이니까, 쁘띠 기적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대로 서로 열심히 해가자!
From 다이키


다이쨩에게
이야기할 때 거리가 가깝습니다. 뭐,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우리 둘은 서로 통하니까 말야. 그런 사람을 일 동료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정말로 귀중하고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이네.
From 료스케

 

 

 

 

credit - Bee-P

해석 - 공룡이

 

 

아리야마는 정말 친하다는게 모니터 너머 팬들에게까지 전해질 만큼 티가 많이 나서 정말 베스트로 좋아하는 콤비에요!

료스케가 다이쨩을 정말 좋아하고 따르는 것도 귀엽고,

다이쨩도 형으로서, 동료로서 료스케 이야기를 들어주고 잘 맞춰줘서 늘 제가 다 고마워요!

 

이번 긴다이치 촬영 하면서 료스케가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정말 다이쨩이 함께라 의지가 많이 되었나봐요...

맘이 짠하면서도 열심히 했다니까 작품 기대 되네요!

 

태양같은 다이쨩;ㅅ;) 앞으로도 료스케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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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룡이

 

 

 

 


1212 +act mini

 

 

CLOSE UP!

야마다 료스케

 

누군가가 연기했던 역할을 새롭게 연기한다. 하지만 보는 쪽은 어떻게든 과거와 비교하게 된다. 즉, 새롭게 연기하는 사람은 어느 의미로 과거와 싸우게 되는 것이다. 7년만의 신작『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홍콩 구룡 보물 살인사건金田一少年の事件簿 香港九龍財宝殺人事件』으로 4대 긴다이치 소년을 연기하는 야마다 료스케는 그 의지가 있기 때문에야 말로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 모습이 연기를 끊임 없이 추구하는 욕심을 낳아, 역할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 간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연속 드라마 3작품, 스페셜 드라마 4작품, 더욱이는 극장판도 공개되었던『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金田一少年の事件簿』. 그 신작이 7년만에 돌아 온다.

4대째가 되는 주인공 긴다이치 하지메金田一一를 연기하는 것은 야마다 료스케이다. 그 말을 들은 순간에「이 배우가 탐정?」이라고는 생각치 않고, 어떤 긴다이치 소년이 될까 하고 기대한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지금까지『탐정학원Q探偵学園Q』를 비롯하여『후루하타 중학생古畑中学生』,『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로 깔끔한 맛이 발군인 추리력을 가진 탐정을 쿨하게 연기 해온 야마다 료스케이다. 기대하지 말라고 하는 편이 무리이다. 그래서 홍콩 로케를 마치고 일본에서의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지금까지의 어떤 역할보다도 어렵다」고 하면서도 그 다운 페이스로 긴다이치 소년에 도전해가는 모습에 배우로서의 족적에서 쌓아온 자신감이 엿보였다.

 

 

 

 

     탐정을 연기하는 것은 2010년의『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이래입니다만 출연한 드라마에서 탐정을 연기한 적이 많죠?
2년만인가요? 하지만 탐정역을 연기한 적은 많네요.

 

     그러면 이번『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金田一少年の事件簿』는 도모토 쯔요시상, 마츠모토 쥰상, 카메나시 카즈야상으로 쟁쟁한 선배들이 주연을 맡아왔는데요.
물론 모든 시리즈를 봤는데요, 역시 임팩트가 강한건 제 1시리즈에요. 드라마 2쿨과 영화로도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렇다는 것은 이번에 연기하는데 있어서 도모토 쯔요시상이 연기한 긴다이치 소년에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나요?
영향이라기 보다도 의식은 제 1시리즈의 긴다이치 하지메로 가지고 했어요. 당연히 저의 긴다이치가 있기 때문에 비슷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하지만 무의식 중에 제 안에 있는 긴다이치상像은 제 1시리즈이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한다면 그 긴다이치 소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츠모토 쥰상, 카메나시 카즈야상이 연기한 긴다이치 소년에서 뽑아온 부분은 있나요?
카메나시군의 하지메쨩은, 카메나시군의 독창적인 세계에 물들어 있었네요. 카메나시군 밖에 연기해낼 수 없는 긴다이치 소년이에요. 저는 그렇게는 못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마츠모토군의 하지메쨩은 쿨함을 전면적으로 내보인 하지메쨩이었다는 인상이었어요. 조금 말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연기한 긴다이치 소년이 사건 해결을 위해 스위치가 켜진 상태는 마츠모토군이 연기한 하지메쨩의 꽤나 평소와 비슷한 온ON 상태라고 하나, 그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마츠모토군의 안력은 대단하니까요. 제가 힘껏 힘을 주어도 마츠모토군의 평소와 비슷한 정도에요(웃음). 그러니까 말로 지고 있을 수는 없다,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게 되네요.

 

     대본을 읽는 한, 지금까지의 시리즈보다도 텐션이 높은 긴다이치 소년으로 보이는데요.
지금까지보다 통통 튀는 하지메쨩이 된 것 같아요. 평소에 장난치는 상태는 거의 저의 본모습이에요. 제 자신이 지금까지 연기 해왔던 어느 탐정보다도 제 본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을 추리할 때에 보여주는 온ON 상태는 저에게는 없지만요(웃음). 실은 각본을 만들기 전의 단계에서 프로듀서분께서「어떤 하지메쨩으로 만들까?」라고 물어봐 주셨어요.

 

     뭐라고 대답하셨나요?
트릭키tricky한 하지메쨩으로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트릭키요?
온ON과 오프OFF의 차이가 있어서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하고 생각될 만한 거에요. 미유키의 신변이 위험한데도 장난치는 씬도 있잖아요.

 

     확실히 소꿉친구인 나나세 미유키(카와구치 하루나)가 위험한 상황에 빠져도 긴다이치 소년은 어딘가 표표한 분위기가 변하지 않네요. 함께 홍콩에 왔던 후배 사사키 류지(아리오카 다이키)가 어이 없어 할 정도로 말이죠.
사사키는 "이 녀석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하고 생각했을 거에요. 진짜 감정은 사건을 해결했을 때에 나오지만 말이죠. 그걸 계기로 다시 평소의 하지메쨩으로 돌아오죠.

 

     그 밀고 당김을 잘 나타내는 것이 트릭키하다는 말이군요?
그게 이번 작품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프로듀서분과는 그것을 향해서 어떻게 해갈까 계속 이야기 했었어요. 긴다이치 소년이 추리력을 발군하는 온ON의 상태보다 평소 상태를 연기하는 방법은 폭이 넓으니까요.

 

     어느 의미로 자유군요. 거기서는 야마다 료스케 다움도 충분히 발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연기를 잘 한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고, 여러 배우분들을 보고 공부 해왔는데요, 하지메쨩의 오프OFF를 어떻게 할까는 무척 생각을 했었어요…. 어렵구나 하고.

 

     긴다이치 소년이라는 역할은 어렵나요?
어려워요. 지금까지의 긴다이치 소년을 뛰어 넘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니까요. 그런 프레셔 속에서 연기를 해가면 벽이 많아요. 이번에 공연했던 오존상은…….

 

     리 파이론 역을 연기한 홍콩 등에서 활약하는 배우 오존상 말씀이시죠?
대사가 전부 중국어에요. 온에어에서는 일본어 더빙이 되는데 촬영할 때에는 저는 일본어, 오존상은 중국어였어요. 본방 중에는 서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연기해요. 오존상이 대사를 다 하면 거기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를 시작해요. 아무 생각 없이 연기하면 보통의 대화에는 없는「틈」이 생기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평소보다도 세세한 회의가 필요했나요?
그 씬은 오존상의 대사도 다 읽고서 현장에 갔어요. 현장에서는 서로 타이밍을 맞추는 법을 몇 번이나 이야기 해보기도 했고요. 나라도 연령차도 관계 없이 배우로서 서로 이야기 했었어요. 프로듀서 분에게 있어서도 처음 해보는 도전이었던 듯 해서 걱정하셨었는데 어떻게든 연기할 수 있었어요.

 

     해냈다는 느낌이 있었나요?
말은 모르지만 머릿 속에서 오존상의 대사가 일본어로 재생되요. 이야기 하고 있는 말이 표정으로 전해져서 뇌내에서 일본어가 되요. 그러니까 평범하게 대화를 하고 있는 듯이 연기할 수 있었어요. 그건 서로가 노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촬영을 마쳤을 때에는 쾌감을 맛봤네요. 그 촬영은 꽤나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빨리 끝나서 저도 스탭분들도 놀랐어요.

 

     반대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시간이 걸렸던 씬은요?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액션씬이요.

 

     제일 처음 씬이네요. 이번 작품은 처음부터 스피디한 전개를 보여 주잖아요.
하지메쨩의 평소 멋진 모습이 전개되는 것은 여기라고 생각해서 하고싶은 대로 마음껏 연기했어요(웃음).

 

     스케이트 보드의 경험은 있었나요?
스케이트 보드는 아니고 J 보드의 경험은 있었어요. 스케이트 보드는 4륜이지만 J 보드는 2륜이에요. 그것 밖에 탈 수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제 J 보드를 가져가서 스케이트 보드 같이 가공해서 탔어요. 보통 사람은 J 보드 쪽이 더 어렵다고 하지만 말이죠.

 

     확실히 2륜이 더 발란스 잡기 힘들 것 같은데요.
저는 2륜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스케이트 보드가 어려웠어요(웃음). 스케이트 보드의 씬은 2일에 걸쳐서 찍었는데 절벽 같은 언덕을 내려가거나 해서 꽤나 힘들었어요. 재밌게 찍혔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기대해주세요.

 

     이번에는 홍콩에서의 로케도 있었는데요, 해외에서의 촬영으로 위화감을 느꼈던 적이 있나요?
위화감이라고 하기 보다도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일본과 비교해서 팬분들이나 일반인 분들도 멈춰 서서 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하루 종일 촬영을 하고 있으면 하루 종일 보고 계시는 분들도 있어요. 다음날 아침 6시에 호텔을 나가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 주고 계셨구요. 안 자나? 하고 생각했어요(웃음).

 

     일본에서는 없는 상황이네요.
그런 건 없으니까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홍콩 분들에게 있어서는 제가 외국인 배우구나 하고 처음으로 실감했어요.

 

     사건을 해결해가는 탐정을 연기할 때 촬영 전에 각본은 어디까지 읽나요?
저는 기본적으로 한 번이에요. 범인도 트릭도 알아버리면 연기해가는 재미가 없어져 버리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요. 이번에도 집중해서 한번 뿐었어요.

 

     현장에 들어갈 때에는요?
기본적으로 대사는 외우고 있어요. 현장에 대본을 가져가는게 싫어서요. 전체적으로 읽는건 한 번 뿐이지만 다음날에 찍을 씬은 전날에 제대로 다 외우고 있어요.

 

     대본에 알게 된 것을 메모하기도 하나요?
변경된 부분은 적어 두지만 거의 그대로에요. 혼자 이렇게 연기 해보자 하고 적어 본 적은 없네요. 현장의 분위기에 맞춰서 연기하고 싶은 타입이라서요.

 

     그렇다는 것은 역할 만들기를 의식한 적은 없는 건가요?
역할 만들기는 거의 하지 않아요. 『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때 정도에요. 그 작품은 무거운 씬이 무척 많았어요. 촬영 중에는 기본적으로 역할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그 때는 어두웠을거에요. 그 역할인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면 정신붕괴의 레벨이구나 하고 생각했으니까요(웃음). 죽었다고 생각한 형이 살아 있던데다가 악의 존재고.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리잖아요. 『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정신이 붕괴해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을 정도에요.

 

     현장에서 대본에 없는 일이 일어나도 대응할 수 있는 편이신가요?
즐기고 있습니다(웃음). 그건 감독님이 저의 연기를 보고 다르다고 느끼셨다는 거니까, 그건 솔직하게 받아들여요. 제 연기를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말씀 해주신거니까 좋은 방향으로 밖에 굴러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요. 작품에도 저에게도 절대적으로 플러스가 되니까 현장에서 변해가는건 즐거워요.

 

     『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처럼 푹 빠졌던 역할의 감정이 오래 남는 경우는 없나요?
한 번도 없네요(웃음). 그것도 어떨까 하고는 생각하지만요. 지금까지 악이냐 선이냐고 한다면, 선한 역할 만을 연기해왔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감정을 끌고 간 적은 없네요. 아마 악한 역할을 연기한다면 조금은 감정이 남아서 어두워질 것 같아요.

 

     즉,『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도 괜찮았다는 건가요?
그것도 선이었으니까요.

 

     어째서 악이라면 감정이 오래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기본적으로 밝은 성격이기 때문에 연기할 때에는 성격을 바꾸지 않으면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확 자신을 바꿔야 하죠. 실은 악한 역할도 연기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완전한 악이라고 할까, 지혜나 지식을 사용하거나 연기를 해서 죄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역할이라던가.

 

     지금까지 연기 해온 그림자 있는 역할의 연장선 상에서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직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해보고 싶은 역할이에요.

 

     현장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즐기기 이전에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던 적도 있었다고 하던데요.
『알려지지 않은 막부 말 지사 야마다 아키요시 이야기知られざる幕末の志士 山田顯義物語』말씀이시군요. 첫 시대극이라 아무 것도 몰랐는데, 옛날 말이나 방언이 아니라 현대어로 이야기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행이었어요. 몸짓부터 배워서 모르는 것들 뿐인 매일이었는데, 이즈미 핑코상과의 공연으로 여러가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핑코상은 본방에서 대본보다도 그 씬에 맞는 말이 있다면 그걸 대사로 하시는 편이라서요. 촬영이 시작되면 대본에 써 있지 않은 대사를 말씀하시기 시작해요.

 

     평소의 감각이라면 연기를 멈추던가, 머리가 새하얘지잖아요.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어느 씬에서는 자연스럽거 울어버렸어요. 그 연기를 핑코상에게 칭찬 받았어요.

 

     자연스럽게 울어버렸다구요?
상황은 방황하는 저의 등을 밀어주는 듯한 말을 핑코상이 연기하는 할머니가 이야기 하는 씬이었어요. 그러니까 솔직하게 울 수 있었던 거겠죠. 그 순간에 역할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어요. 연기자의 본래 모습은 이거려나 하고요. 그렇게 생각했던 것은 처음이에요. 그만큼 핑코상의 말씀에는 무게가 있었던 거겠죠. 뭐가 일어날지 모르는 현장이었지만 그런 면에서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어요.

 

     아무 것도 모르는 현장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딱 맞춰가지 않는 쪽이 낫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좋은 의미로 천연덕스럽게 현장에 들어가서 연기를 하게 되었어요.『이상의 아들理想の息子』이나 이번『김전일~』도 말이죠. 꽤나 현장에서는 힘 빼고 있어요(웃음). 그러고 보니 핑코상과는 다른 의미로『이상의 아들理想の息子』에서 공연했던 사와무라(잇키)상도 애드립 뿐이었네요. 거실에서 스즈키 쿄카상, 사와무라상, 저로 이야기 나누는 씬에서는 거의 애드리브였어요. 웃음을 참는데에 필사적이었네요.

 

     『이상의 아들理想の息子』도 무척 특수한 역할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건 영화『삼총사』의 달타냥을 이미지 했어요. 정의감은 있지만 무모한 인물. 어디까지나 이미지지만요.

 

     본인이 달타냥이구나 하고 생각하신 건가요?
프로듀서분께서 역할 만들기에 필요한 것이 있으니까『삼총사』를 봐줬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달타냥이라고는 말씀하시지 않았지만 아아, 이걸 말씀하고 싶었던 거구나 하고 본 순간에 생각했어요. 그 이미지를 베이스로 해서 연기했네요.

 

     그런 역할의 이미지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후루하타 중학생古畑中学生』이라면 원래 있던 사람, 후루하타 닌자부로가 있잖아요. 그 어린 시절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이미지가 떠올랐어요.『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는 범죄가 보인다고 하는 특수한 능력, 팀워크로 사건을 해결하는『탐정학원Q探偵学園Q』에서는 저 자신에게 쿨함이라고 하는 확실한 이미지가 있었어요. 하지만 긴다이치 하지메는 여러 사람이 연기해왔기 때문에 제 안에서는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버렸었어요. 어떤게 정답인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정답인 거잖아요. 겹치지 않도록 하자고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되어버려서…….

 

     생각한 결과는요?
모습 만이라도 원작에 충실하게 하자고 생각해서 뒷머리를 길러서 묶었어요.

 

     그 원작을 그리신 아마기 세이마루상이 이번에는 각본도 담당하시네요.
한번『탐정학원Q探偵学園Q』때에 뵌 적이 있어요. 그 때에「네가 긴다이치를 해 주면 좋겠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아마기상이 그걸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요.

 

     그게 6년이 지나고 실현 된거네요.
아마기상이 말씀하신걸 계속 담아두고 있었기 때문에 기뻤어요. 저 자신은『탐정학원Q探偵学園Q』에서 연기했던 아마쿠사 류도 한번 더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 때는 첫 연속 드라마라 아무 것도 모른 채로 했었으니까요. 솔직하게 말해서 연기를 할 상황이 아니었어요(웃음).

 

     그런 식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모든 것이 처음이었거든요. 카미키(류노스케)군, 시다(미라이)쨩, 카나메(쥰)상, 진나이(타카노리)상 모두 대단한 공연자들이시잖아요. 그 안에서 연기했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면「싫다-!」고 생각했었어요. 그 안에서 이 역할은 싫다고요(웃음).

 

     그건 무척 솔직한 감상일지도 모르겠네요.
무리라구, 나는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면서 연기했기 때문에…… 지금 생각 해보면 부끄럽네요(웃음). 그 때부터 조금은 성장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더 연기해보고 싶어요.

 

    좀처럼 같은 역할을 한번 더 하고 싶다고 하는건 듣기 힘든 말인데요.
그런가요? 지금이라면 조금 더 잘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류의 어두운 느낌을 더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하거든요.

 

     그 전에 이번『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金田一少年の事件簿~』가 어떤 야마다 료스케 다움을 발산해서 완성되었을지 기대됩니다.
불안한 건 있어요. 이번 작품은 봐보지 않으면 알 수 잆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완성되기 전까지는 뭐라고도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봐주시는 분들과 같은 타이밍에 저도 무언가를 얻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credit - 菲哥_美人色気

해석 - 공룡이

 

 

 

 

우우 역시 일을 하니까 잡지도 나오고 좋네요ㅠㅁㅠ

너무 이뻐서 숨이 멎을 것 같ㅇ....ㅇ<-< 헉헉...<-그만해

 

이런 진지한 인터뷰는 볼 때마다 확실히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요.

본인도 말 했듯이 연기를 발군으로 잘하는 것도 아니고(물론 저한테는 연기 천재^//^<-) 아직 배워야 할 부분도 많지만

역할에 대해서 생각 하고, 그 상황에 맞춰서 대처하는 능력도 착실히 기르고 있는 걸 보면

이 노력가 녀석이 제대로 열심히 연기라는 분야와 마주보고 있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ㅎㅎ

 

워낙 열심히 하고 잘 할거 아니까 뭘 하든 많이 걱정은 안되요.

하지만 얼마 전 쟘페에 진지하게 글 써놓은걸 보니까 긴다이치로 많이 프레셔 받은건가 싶어서 좀 꽁하기도 하지만

본인이라면 잘 해낼거라 믿어요.

믿고 보는 야마다 료스케!

4대 긴다이치 하지메도 분명 멋있을거에요!

 

...그래서 방영일이 언제라구요?;ㅁ; 우우 기다리다 죽겠네ㅠㅠㅠ

 

원작 보겠다구 단행본도 샀는뎈ㅋㅋㅋㅋㅋ 거기 실린게 전편밖에 없엌ㅋㅋㅋㅋㅋ

후편은 12월 말 발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매우 똥맞은 기분^ㅁ^<-

 

지금 일도 엄청 바쁘고 혼자만의 마감에 쫓기고(...) 있지만

긴다이치 관련은 최대한 업로드 하도록 할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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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duet

웃음이 넘쳐 흐르는 36개의 애니버서리

 

 

 

Hey!Say!JUMP

 

9월 24일에 결성 5주년을 맞는 JUMP가 이 5년간을 돌아 보며 자신만의 기념일을 알려주었어. 프라이벳으로 멤버들과 지내온 날들 중에서 그들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어. 게다가 후반에는 특별 좌담회도 개최입니다♪

 

 

 

 

야부 코타

 

스무살 기념일, 야부버서리!
특별한 날이라고 하자면 스무살 생일이야. 생일 당일이 연극『쉬 러브즈 미』의 마지막 날로 관객분들과 공연자, 스탭분들께 둘러 싸여 스테이지 위에서 축하 받았으니까. 생일과 천추락이 겹친다니 엄청난 우연이고 좋은 추억.

 

대학생이 된 기념일, 야부버서리!
대학생이 된 날. 입학식에 출석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넥타이를 매고 짙은 곤색의 수트를 입고 가죽 가방을 매고 전차를 타고 갔어. 갈색 머리가 아니어서 샐러리맨 같았어(웃음). 이 모습으로 있는게 진정이 되지 않아서 입학식에서는 평소 이상으로 두근두근하면서 덜덜 떨었어. 지금은 컴퓨터와 마주하는 날들로 대학생의 감각은 별로 없지만 영화관이나 신칸센, 비행기에서 학생 할인을 받을 때 대학생은 좋구나 하고 생각해(웃음)

 

히카쨩과 스무살 기념일, 히카버서리!
히카루가 스무살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둘이서 밥을 먹었어. 먹는 로케는 자주 둘이서 같이 가고 JUMP 몇 명이서 밥을 먹는 일은 있어도 일을 빼고 둘만 있는 일은 없었으니까 (히카루「야부가 밥먹으러 가자고 했을 때는 "엣!!"했어. 하지만 먹으면서 꽤나 이야기 했네」) 엄청 기본적인 것이라던가(웃음). (히카루「어떤 사람이 타입이야? 같은(웃음)」) 뭔가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둘, 같은 대화였어. 둘 뿐이라는게 특별했어. 지금까지는 그거 딱 한번이고 말야(웃음)

 

결성 5주년 기념일
이 5년은 금방이었어. 분명 10주년도 금방 오겠지. 하지만 모두가 어른이 되었네. 모습도 변했고. 나는 가장 연상이니까 모두가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웠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여러가지 있었지만 전부 쓸데 없는 것으로 하지 않고 경험치로 만들어 왔어. RPG 처럼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을 올려서 강한 적이 나타나면 싸우고 그걸 클리어. 앞으로도 점점 신작과 속편을 다함께 클리어 해가고 싶네.

 

 

 

 

오카모토 케이토

 

대학 합격 기념일
올해 1월 31일은 나에게 있어서 특별한 날이었어. 데뷔했을 때부터 계속「대학은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게다가 가고 싶었던 대학에 합격한 날이니까 말야. 컴퓨터로 합격 발표를 본 순간「다행이야~, 엄청 어깨의 짐이 사라졌어」같은(웃음). 기쁜 것과 동시에 안심했어. 그리고 1월 31일은 야부쨩의 생일이잖아? 그러니까 일등으로 보고했어. 그랬더니「최고의 선물을 줘서 고마워!」라고 말해줬어.

 

지금까지 고마웠어 기념일
실은 어제, 우리 파블로(애견)가 천국으로 가버렸어. 내가 1살정도 때부터 계속 같이 있었으니까 연령적으로는 각오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형제같은 존재였어. 하지만 신기하게도 슬픔보다는 감사의 마음이 더 강해.

 

안면 케익 기념일
19세 생일날의 일. 다이쨩과 야마쨩이 중심이 되어 서프라이즈를 해줬어. 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는 것이 내 인생 처음이었어. 생일 파티도 해본 적 없었고. 모두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폭죽이 뻥뻥 터지고 케익이 나왔어. 내가 촛불을 끄고…. 그리고 생일의 항례같은 거니까 할 수 밖에 없잖아, 안면 케익!(웃음) 기쁜 생일이었어.

 

결성 5주년 기념일
이야아~, 행복한 5년이었어요.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지지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 받고. 여러가지 것들이 쌓여온 5년간. 하지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JUMP 멤버들이 항상 곁이 있어주는 것. 나 JUMP에 들어올 때 까지 친구들 이상의 존재란건 주변에 없었거든. 친구들에게 상담하거나, 말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 하거나 하는 것도 해본 적이 없었어. 그러니까 JUMP 멤버들에게 둘러 싸여서 지내온 이 5년간은 행복했어. 앞으로도 계속, 계-속 잘 부탁해요!

 

 

 

 

치넨 유리

 

통큰 쇼핑 기념일
고1 때 컴퓨터와 테레비 게임기를 동시에 구입! 처음으로 해본 "통큰 쇼핑"에 꽤나 텐션이 올랐어(웃음). 커다란 상자를 두개 안고 집에 들어갓을 때는「오늘부터 나의 게이머 인생이 시작된다…!」며 두근두근 했었어. 당시에 다이쨩이랑 나카마루군이 온라인 게임으로 신이 났어서 거기에 참가하고 싶었어. 통큰 쇼핑 치넨일…이야 기념일이었습니다 (일본어로 기념일은 키넨비, 그래서 치넨비로 말장난)

 

건배 기념일
『스프라우트』크랭크업 날 로케현장에서 작은 쫑파티를 했어. 내가 건배의 구호를 외치게 되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당황했어(웃음).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조감독님이 밭의 구석에서 울고 있는거야. 아무래도『스프라우트』가 처음으로 한 큰 일이었다는 것 같아서 끝나는 것이 아쉬웠나봐. 말을 거니까 더 울어버렸어(쓴웃음). 나는 모두의 다정함과 달성감에 싸여서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남자의 눈물 기념일
2010년의『SUMMARY』의 첫날은 정말로 잊을 수 없어. 레벨 업 한 우리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난이도가 높은 기술을 늘렸기 때문에 누구 하나「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지도 못한 채로 첫 날을 맞이했거든. 그러니까 무사히 엔딩을 맞으며 마지막 곡『Thank You~僕たちから君へ~』가 흘러나왔을 때에는 다함께 대통곡! 설마 첫날에 전원이 울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해서 우리들이 제일 놀랐지만(웃음). 그만큼 진심이었던 거겠지. 지금와서도 잊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결성 5주년 기념일
데뷔 직후에는 경황이 없어서 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없었지만 5년 사이에는「할 일이 없어…」라고 느낄 때도 있었어. 하지만 그 시간이 각자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기 시작한 계기도 되었어. 개인의 의식을 높이는 것으로 그룹의 힘도 전보다 강해진 것 같아. 더욱 더욱 인연을 쌓아 가서 선배들을 넘는 그룹이 될 거에요!

 

 

 

 

타카키 유야

 

라이센스 취득 기념일
스쿠버 다이빙의 자격증을 딴건 딱 2년 전. 따고 바로 와카야마현 시라하마의 바다를 헤엄쳤어. 금방 빠져버렸지. 물고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와아~!」하고 아이 처럼 감동하는걸. 바닷 속에서 멍하니 있는 시간은 무심無心으로 있을 수 있는게 좋아. 리프레쉬 할 수 있어서 "일 열심히 하자!"하고 생각해

 

4년 전부터의 염원이 이루어진 기념일
「다 함께 바베큐를 하자」고 벌써 4년 전부터 친구들에게 말했었는데, 바로 얼마 전에 드디어 실현했어. 15명 정도의 대인원으로 딱 하루 우연히 휴일이 전원 딱 맞았어.「지금 밖에 없어!」라면서 운전수 분이 딸린 버스를 빌려서 산으로! 자연 속에서 하는 바베큐는 엄청 즐거웠어! 나, 옷을 입은 채로 두번 정도 강에 빠지거나, 빠뜨려지거나(웃음). 낚시도 했어. 이긴 사람이 바베큐 재료비를 내는 "남자 가위바위보"에서는 내가 이겨서 돈을 냈어(웃음). 소중한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생겼어.

 

껍질이 깨진 기념일
나 말야, JUMP로 데뷔하고 한동안은 멋있는 척을 하면서 묘하게 신경질적이었던 시기가 있었어. 하지만 히카루군의 19살 생일을 계기로 처음으로 BEST 전원이서 모였을 때 내가 만든 껍질을 깨고 본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까지 모두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기회가 없었던 거겠지. 하지만 그 때부터는 BEST 뿐만이 아니라 JUMP 멤버 모두와도 더욱 사이좋게 되었어. 자신에게 있어서 무척 커다란 전환점이었어.

 

결성 5주년 기념일
벌써 5년이구나 하고 생각해. 빨랐어. 더 이렇게 해둘걸 그랬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어. 하지만 그건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해. 세상 사람들이 아직까지도「어라? Hey!Say!JUMP는 중학생 그룹 아니었어?」라고 할 때도 있어. 그러니까「아~, JUMP도 어른이 되었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다함께 열심히 해가야지.

 

 

 

 

아리오카 다이키

 

선언 철회해서 미안합니다 기념일
내가 갈색으로 염색했을 때는 콘서트 MC에서 츳코미 당하고, 잡지 인터뷰에서도 츳코미 당하고… 해서 큰일이었어-. 하지만 그건「검은머리인 채로 있겠습니다」라고 선언한 주제에 싹 무시해버린게 안됐던 거겠지(웃음). JUMP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갈색으로 염색한다는 흐름이 있으니까 그걸 내가 딱 잘라버리려고 진심으로 생각 했는데. 머리 모양이 무거워 보이는게 고민이었을 때 미용사분의「갈색으로 하면 가벼워 보여」라고 하는 유혹의 말. 거기에 졌어. 하지만 갈색은 멤버들에게도 평판은 좋았다구?

 

퍼스트 바베큐 기념일
얼마 전에 처음으로 프라이벳으로 바베큐를 했어! 계속「하고 싶어!」라고 했던게 실현된거야. 진짜 불 피우는 것 부터 즐거워서 최고였어. 나는 완전 초심자라 요령을 모르니까 불 피우는 것도 계속 부채를 팔락팔락 하면서 바람을 보내는 것 뿐이었지만 그래도 만족했어. 다음에는 내가 낚은 생선을 구워서 먹어보고 싶네-.

 

그룹애愛 재확인 기념일
야마다랑 치넨이 영화『스머프』에서 성우를 했을 때 시사회가 있었는데 말야. 배급사 측 시사실에서 보니까 매니져분도「보고 싶은 사람만 오면 되」라고 하셨거든. 그 때「꼭 갈게!」라는 사람도 있었지만「오늘은 약속이 있는데 말이지-」하고 말한 사람도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멤버 전원이 시사실에서「짱이다-대단해-」하면서『스머프』를 봤었어(웃음). 그 때는「다들 JUMP를 좋아하는구나」하면서 기뻤어.

 

결성 5주년 기념일
자각이나 고집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게 된 건 이 2~3년. 그때까지는 시켜주시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벅찼었는데. 변하는 계기가 된 건 아마도 2010년의 『SUMMARY』. 엄청 평판이 좋아서 칭찬받았어. 노력한 것을 인정받은 것으로 자신이 생겼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도 있게 되었어. 그리고 지금이 있다, 는 느낌이려나.

 

 

 

 

 

나카지마 유토

 

드럼에 빠진 기념일
5년 동안에 드럼, 카메라, 승마에 취미를 가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커다란 성장이려나, 하고 생각해. 그 한걸음이 중학교 때의 기악부에서 학교의 남루한 드럼을 치고 있자니 엄청 드럼을 잘 치는 녀석에게「잡음을 내는 것 같으니까 더 정중하게 쳐주면 될거야」라고 어드바이스를 받았을 때. 그대로 하니 음이 변해서「드럼이란건 단지 리듬을 만드는 것 만이 아니라 치는 방법에 따라 분위기도 바뀌는구나」하는 걸 알았어. 드럼에 빠지는 계기가 된 특별한 날이야.

 

파쿠치에 완패한 기념일
얼마 전에 중화요리점에서 피탄두부를 먹었어. 그 가게는 피탄이랑 구기자 열매, 다진 파쿠치랑 으깬 두부가 섞여있는데 말야. 파쿠치를 못먹는 나는 항상 그것만 빼고 먹거든. 하지만 그 날은 빼는게 귀찮아서「좋아, 먹어보자」라고 생각하면서 입에 넣었더니… 역시 못먹겠더라(눈물). 못먹는 것은 극복하지 않으면 성이 안차는 나라도 파쿠치에게는 이기지 못했어.

 

비가 오고 땅이 굳은 기념일
JUMP가 되고 꽤나 바로 야마쨩이랑 싸웠어. 드물게도 야마쨩이 끈질기게 괴롭혀 오니까「그만 하라구!」라면서 킥을 하니까 맹렬하게 화를 내는거야. 그 후로 몇 일간인가 말도 안하던 시기가 있었어. 하지만 직접「미안해」라고 말하지 않은 채로 화해. 남자들끼리는「완전 짜증나!」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아지니까 말야.

 

결성 5주년 기념일
서는 위치가 점점 뒤로 밀려갈 때에는 솔직히「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째서 봐주지 않는거야?」라면서 고민하기도 했어. 하지만 드럼으로 개성을 어필할 수 있도록 되고부터는 자신이 생겨서「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그러니까『SUPER DELICATE』에서 센터가 되었을 때에도 들뜨지 않았어. 너무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뒤에 있는 사람들과 겹치지 않도록 조심히 하는 것이 "9명의 밸런스". 기복을 경험한 덕분에 그것이 가능하게 된 5년이었어.

 

 

 

 

 

야오토메 히카루

 

리스타트의 기념일
최근에 형이 결혼했어. 이건 나에게 있어서 꽤나 커다란 사건이야. 4명 형제(형, 누나, 형, 히카루)중에서 괴롭힘 당하는 캐릭터인 작은 형은 결혼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었거든. 항상 모두로부터「제대로 하라구」라고 들었을 정도로 의지가 안되는 느낌이었어. 그런 형이 인생의 중대한 결단을 한거잖아? 그리고 가족을 지지하는 사람이 되었어. 우리 가족들도 다들 기분이 새로워졌을거라고 생각해.

 

조카바보 기념일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에게 여름방학 자유연구를 알려줬어. 갓 지은 밥을 3개의 종이컵에 넣고 한 종이컵에「고마워」라고 쓰고, 다른 하나에는「바보」, 마지막 하나에는 아무 것도 쓰지 않았어. 그리고 2주간 방치.「고마워」의 밥은 곰팡이가 적고,「바보」에는 그럭저럭 곰팡이가, 아무 것도 쓰지 않은 것은 곰팡이 천지였어. 무시당하는 것이 제일 힘들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험인데 이게 증명된다면 아마 반에서 제일 퀄리티 높지 않으려나~♪

 

몸을 날린 기념일
5월의 홍콩 공연 첫날 직전에 처음으로 이노오쨩에게 진심으로 화냈어. 이노오쨩이 너무 안무라던가 움직이는 방향이나 타이밍을 파악해두질 않아서. 뭔가 말야, 하면 할 수 있으니까 더 제대로 해주면 좋겠어서. 싫었어, 화내는건. 특히 이노오쨩은 멤버들 중에서도 친구에 가까운 존재로, 가장 사이가 좋으니까 말야. 하지만 미움 받아도 괜찮다는 각오로 말했어. 몸을 날렸지(웃음). 하지만 그걸로 사이가 나빠질만한 관계도 아니라는걸 믿었고, 이노오쨩도 진지하게 들어 주었어. 그 이후로 열심히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 몸을 날려서 화낸게 다행이었네.

 

결성 5주년 기념일
이 5년은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아서 제대로 5년간을 지내왔다는 느낌이 들어. 제대로 충실한 5년간을 지낸 것 같아. 하지만 아직까지도「이런 일이 하고 싶어」나「이런 JUMP를 보여주고 싶어」라는 희망이 여러가지 나오고, 아직도 성장하지 못한 부분도 있으니까 앞으로도 더욱 점프하고 싶네!

 

 

 

 

이노오 케이

 

번쩍번쩍한 대학생 기념일
고2 때에 데뷔하고 대학에는 가지 않는다는 선택도 할 수 있었지만 일부러 수험을 쳐서 대학에 간 건 내 안에서 무척 커.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실은 고등학교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고등학교 같은건 가지 않는게 나을 뻔 했어」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지만 모처럼의 기회니까 간 것에 의미를 두고 싶어져서 대학 수험이라는 길을 골랐어. 그 선택은 정답이었어. 대학에 들어간 것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그렇지만 여러 사람들과 만날 수 있던 것, 그게 좋았어. 살아 온 환경이나 목표하는 것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인간성이 풍부해졌다고 생각하고 연예계에 있는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도 된 것 같아.

 

저질러버린 기념일
나, 지금까지 중요한 것을 빠뜨리거나 없앤 적이 없었거든. 그런데 얼마 전에 통학용 정기권을 잃어버려서 쫄았어. 기간이 다 되서 그 후의 충전도 하지 않았으니까 금전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의 관리는 제대로 한다는 자신이 있었으니까 쇼크였어…. 역시 바지 주머니에 아무 것도 없이 한장만 딱 넣어 놓으면 안됐던 걸까(눈물)

 

눈물 또르르… 기념일
JUMP로 2번째 도쿄돔 콘서트를 했을 때, 멤버들 거의 전원이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던게 인상에 남아 있어. 나도 설마 콘서트에서 울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나도 깜짝 놀랐었네-. 하지만 팬분들의 팬라이트가 엄청 예뻐서 찡해져버렸거든. 스테이지에서 본 그 광경과 멤버들의 눈물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

 

결성 5주년 기념일
JUMP의 경우 거의 시즌별로 콘서트나 연극을 하고 있으니까 말야. 이 5년 동안에 한해서 말하자면 쟈니즈의 어떤 그룹보다 공연수가 많잖아?(웃음) 하지만 그건 무척 기쁜 일. 우리들이 일방적으로 발신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팬분들도 마음을 환성으로 돌려주는, 귀중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소이기도 하니까 말야. 앞으로도 이 기세로 잔뜩 모두와 만나고 싶네.

 

 

 

 

 

야마다 료스케

 

탈脫 커다란 벽 기념일
고등학교 졸업은 나의 인생 속에서 꽤나 커다란 사건. 누구나가 지나는 길일 테지만 그 3년간은 솔직히 힘들었던 일도 많았어. 일과의 양립으로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인간관계 같은걸로 정신적으로도 힘든 것도 경험했었고…. 그러니까 졸업식 날에는「커다란 벽을 뛰어 넘었다!」면서 웃을 수 있었어. 지금 와서는「힘든 일도 열심히 해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해.

 

바이바이 기념일
올해 JUMP 콘서트에서 내가 썼던 색소폰. 실은 우리 삼촌이 20년 전에 쓰던 거야. 낡았지만 제대로 소리도 나고…라는 것으로 애용했었는데 색소폰 선생님이「자기걸 사는 편이 더 잘 하게 될거야」라고 하셨거든. 투어가 끝나면 생각해보자 했는데 다음 날 갑자기 색소폰이 망가졌어!「이건 신의 계시네…」라고 생각해서 망가진 녀석과 바이바이 하고 새로운 것을 샀습니다. 역시 새건 음색이 다르네. 불어 내는 숨의 양도 이전의 반정도로도 되고, 계속 핸디캡을 가지고 해왔다는 기분(웃음)

 

JUMP의 밤 기념일
5월 홍콩 공연 마지막 날의 밤. 다음날은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는 것 뿐이니까…라는 것으로 멤버들 전원이 한 방에 모여서 여러 이야기를 밤 늦게까지 나눴어. 앞으로의 JUMP에 대해서 진지한 이야기도 하고, 쓸데 없는 보이즈 토크도 하고(웃음). 전원이 자주적으로 모여서 이야기를 나눈건 처음이었으니까 좋은 시간이었어. 밤이 깊어짐과 함께 한명씩 잠들어서 마지막까지 깨어있던건 나랑 케이토랑 다이쨩.「배고프다!」라면서 셋이서 씨푸드 맛의 컵라면을 먹었어(웃음)

 

결성 5주년 기념일
JUMP라 다행이야! 이 한마디밖에 없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도 멋진 일인거구나- 하고 생각해요. 즐거운 일도 있으면, 힘들었던 일도 있어서, 다함께 확실히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나는 아직도 JUMP에게 가능성을 느껴요!

 

 

 

credit - 抖S北鼻

해석 - 공룡이

 

 

 

 

계속 임시저장함에만 넣어두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편집해서 올립니다;ㅁ;

 

저 결성 5주년 기념일 읽다가 눈물이 핑 돌아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안좋아할 수가 있겠어요...

 

회사 방침이 비슷해서 그런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인지 원래 다들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뭔가 밟아가는 절차가 아라시랑 너무 비슷해서 저 혼자 놀라고(...)

 

열심히 하구 있으니까 분명 꼭 좋은 일들이 앞으로도 많을거라 믿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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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룡이

 

 

 

 

1210 winkup

 

전국 투어가 한창인 JUMP의 인터뷰는 BEST와 7으로 나뉘어 대결 토크.
「이 사람의 이런 점, 까다롭단 말야~」를 테마로 타이완과 타지방 공연에서 다시금 실감한 멤버들의 귀찮은 행동에 대해서 재밌는 토크를 해 주었습니다!

 

 

 

 

 

 

 

 

 

Hey!Say!BEST

 

 

아리오카     오늘 대담의 테마는 "이 사람의 이런 부분이 까다롭다, 혹은 귀찮다"라고 하는데요…
타카키        우와, 분명 잔뜩 있겠지(웃음)
야오토메     알았어, 오늘은 서로 디스 하면 되는거네(웃음)
이노오        랩퍼 같은 격한 디스를 우리 JUMP가 지면에서 해보자… 라. 우선 야부는 정말로 귀찮아!

                  아까도 이동차 안에서 "소림권은 최고야~♪"같은 이상한 노래를 만들어서 계속 노래했어
아리오카     아침 일찍 처음 만났을 때 그걸 한다니까. 정말로 까다로워(웃음).

                  아까도 말야, 야부군이 프로레슬링을 보러 갔었다고 이야기 했거든. 그래서 내가 평범하게 "어땠어?"라고 물으니까

                  갑자기 나에게 등을 돌리고는 반대 방향을 향해서 "예스! 예스! 예스!"하고 외치기 시작하더라구(웃음)
이노오        까다로운걸 넘어서 이해불능 레벨(웃음)
야부           나도 그건 인정해
야오토메     그건 말야, 어떤 기분으로 말하는거야? 이거 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던건데…
타카키        엄청 스트레이트한 질문(웃음)
야부           "이거 말해도 절대로 아무도 모르겠지"하는건 알고 있어. 근데 아무래도 입에서 나와버려.

                  그러니까 모두들 멍때려도 괜찮아
이노오        야부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리액션은 어떤거야?
야부           예를 들어 오늘 아침의 "예스!"라면 내가 "예스!"라는 말을 끝낸 순간 JUMP 전원이서 "예스!"라고 외쳐주면 좋겠어
야오토메     그거 아마 평생 답이 안나올거야
아리오카     하지만 타카키는 가끔 같이 해주기도 하잖아(웃음)
타카키        예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거든. 근데 요즘에는 "흘려버린다"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같이 한다"는 것도 할 수 있게 되었어
야부           최근에는 타카키가 먼저 시작한다…는 기술도 배웠으니까
야오토메     예전이라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네. 하이터치조차 타이밍이 맞지 않았었는데(웃음).

                  이노쨩의 귀찮은 점은 얼마 전의 타이완 공연 때에 갔던 식사 때! 혼자서 계속 흰 밥을 먹고싶어 하는거야(웃음)
야부           현지의 요리는 말야, 하나 나오면 다음…이라는 순서로 나오거든. 그랬는데 이노쨩

                  "그냥 전부 한꺼번에 가져 왔으면 좋겠어!"라던가 "흰 밥이 먹고 싶어!"라는 불평만 하고(웃음)
이노오        왜냐면 정말로 배가 고팠었는걸. 그리고 맛있는 반찬이 있었으니까 흰 밥도 먹고 싶어지잖아!
야오토메     결국에는 현지 타이완 종업원 분에게 "뭔가 배부르게 먹을 만한 것 없나요?"라고 일본어로 물어봤으니까(웃음)
이노오        콘서트를 끝낸 내 배는 진짜 여유가 없다고(웃음)! 중화, 얼마나 나를 기다리게 만드는거야… 하고

                  안타까워져 버렸다니까! 하지만 먹었던 것은 전부 정말로 맛있었어~
야오토메     그치만 우리들 뭐든 소금 뿌려서 먹었어(웃음)
야부           콘서트에서 땀을 흘려서 엄청 염분이 필요 했던거겠지(웃음)
타카키        에, 이노오군, 기내식은 괜찮아?
이노오        기내식은 괜찮아. 그건 전부 한꺼번에 나오니까 말야(웃음)
아리오카     역시 그거구나
야부           하지만 급식에 대해 불평하는 타입이겠지(웃음)
이노오        아~, 그건 맞아. 제일 싫었던건 야키소바랑 후르츠 펀치랑 어린이 빵의 조합!
아리오카     어린이 빵은 뭐야(웃음)
이노오        에, 그거 우리 동네에서만 통하는 말이야? 그 조합 싫어했는데~.

                  하지만 다이쨩도 타이완에서의 식사, 쫄아서 안먹은 것도 잔뜩 있었잖아!
아리오카     아~, 확실히 나는 먹는 것에 있어서 겁쟁이인 점이 있을지도. 그거 무서워서 좀처럼 먹을 수가 없었어…… 카와스미!
야부           카라스미(カラスミ, 숭어 알로 만든 젓갈) 말이지. 카와스미라니 사람 이름이 아니니까(웃음)
아리오카     카라스미구나. 근데 먹어 보니까 꽤나 맛있었어
타카키        나는 생긴거에 쫄아서 못먹었어. 나도 의외로 그런 점이 있네
아리오카     타카키도 그렇지. (따라하면서) 아~, 이건 안되겠어!
일동           (다 함께 따라하기) 아~, 이거 안되겠어! 못 먹는거야!
타카키        왜 따라 하는거야(웃음)!
이노오        타카키는 마음의 소리가 전부 나와버리는 타입이네(웃음)
야오토메     나 타카키가 투덜거리는거 완전 좋아해(웃음)
타카키        에, 내가 투덜거리는거 귀찮은거야?
이노오        이야, 전혀 귀찮지 않아. 오히려 대환영(웃음)
아리오카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어도 입으로 내지 않는 것을 전부 깔끔하게 말해주니까 속이 시원해(웃음).

                  전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안무를 하면서 "아~, 안되겠다! 이건 못하겠어! …요즘 전혀 되질 않아!"라던가(웃음).

                  "다들 그래. 괜찮아"라는 기분이 되거든(웃음). 그럼 다음으로 히카루군의 귀찮은 점 있어?
야오토메     나는 기본적으로 조용히 지내는 타입이니까 말이지…
타카키        에, 없지 않아?
아리오카     으-음…
이노오        이거 제일 싫은 패턴 아냐? 디스도 못하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패턴(웃음)
야오토메     왜냐면 실제로 문제 없는 아이니까
아리오카     오늘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안녕"하고 말해도 무시당했어. 잘 보니까 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있었어
일동           ……
야오토메     다이쨩, 그 정도 일이라면 오히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썰렁하게 만든 것 같은 분위기가 되니까(웃음)
야부           아마 그거, 다이쨩도 했을 일이니까 말이지(웃음)
타카키        아리오카군은 이어폰을 하지 않아도 무시하는 점이 있으니까.

                  "아리오카군, 아리오카군?"하고 말을 걸고 있는데 계-속 휴대폰을 볼 때가 있어
이노오        그거 진심으로 무시당한거 아냐(웃음)?
타카키        에, 그런거야!? 나 상처 받았어!
아리오카     멋대로 상처 받지 마(웃음). 정말로 들리지가 않아, 그럴 때에는 엄청난 집중력!
야부           에~, 뭐가 있지!? 히카루한테 열받은 일이지?

 

 

 

 

야오토메     잠깐만, 틀리잖아.「까다로운 점」이잖아(웃음).

                  그러니까 정말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않는 아이라니까!
야부           확실히 본방 전 준비라던가도 혼자서 묵묵히 하고 있으니까. 준비하는 것도 빠르고
이노오        히카루, 어른이 되어버렸으니까 말이지
아리오카     옛날처럼 뜬금없는 점이 없어졌어(웃음)
야오토메     아~, 뭔가 알 것 같아! 옛날의 나는 확실히 귀찮았었지. 지금 보다 성격도 모났었고
아리오카     내가 기억하는 건 정말로 예전에 쥬니어였을 때, 히카루군이 어떤 쥬니어랑 놀러 갈 약속을 했었던 것 같아.

                  그랬는데 그 녀석이 마음이 바뀌었는지 "오늘은 그냥 집에 갈래"라고 했어. 근데 히카루군은 아무래도

                  그 아이랑 놀러 가고 싶었던 것 같아서 그 녀석이 "집에 갈래!"라며 신발 끈을 묶을 때마다 히카루군이

                  "그러지 말고 가자"라면서 그 신발 끈을 푼다…고 하는걸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었어(웃음)
일동           우와~, 귀찮아!
야오토메     왼쪽을 묶는 동안에 오른쪽을 푼다. 이게 비법이야(웃음)
아리오카     그걸 몇번이나 반복하니까 역시나 그 녀석이 "그만 해!"라고 화내서 히카루군도

                  "뭐야, 간다고 했었잖아!"라면서 완전 화낸다…같은 거(웃음)
야오토메     그런 걸로 그렇게까지 뜨거워질 수 있다니 젊음이란 대단하네(웃음)
아리오카     근데 그러고보니 나도 그런 적 있어! 투어지에서 목욕하러 들어 가서 얼굴을 씻고 있을 때라던가

                  차가운 물을 뿌렸어. 게다가 계속해서
야부           역시 거기서도 계속하는구나(웃음)
야오토메     당시는 파천황이었으니까 지금이 둥글둥글 해진 거겠지
이노오        지금의 히카루는 정말로 조용하고 평화로워. 아~아, 당시의 히카루는 이제 돌아오지 않는건가…

타카키        이야, 지금 그런 일을 당한다면 엄청 귀찮으니까 안돌아와도 되(웃음)
야부           다이쨩의 귀찮은 점은…
야오토메     그거 아니야? 작은 일을 너무 신경쓰는 점. 요즘에는 익숙해 졌으니까 이쪽도 대충 흘려들을 때가 늘었지만(웃음)
아리오카     아~, 나 확신마魔지!

이노오        플라잉 확인이라던가 옆에서 듣고 있으면 웃어버려. "아~, 이거 느슨하려나. 이야, 딱 좋은가.

                  이야, 역시 느슨할지도… 아, 그치만… 됐어, 아, 그치만 조금 당겨 주세요!"이런 느낌(웃음)
야오토메     "아, 그치만 이걸로 의상 입으면 어떻게 되려나. 움직일까…"라면서 계속 이어져(웃음)
야부           그리고 다이쨩은 갑자기 커다란 소리를 내. 이쪽이 깜짝 놀란다구

야오토메     그거, 야부도 그래. 하는 일이 별다를거 없다니까(웃음)
야부           에, 라이브 중이라구? 이어모니터에서 쾅쾅하고 들려서 고막이 흔들려(웃음)

야오토메     아~, 확실히! "또 봐, 바이바이!"하고 생 목소리가 들리도록 하려는게 아닐까…라고 할 정도의 큰 소리(웃음)
아리오카     에, 내 목소리 그렇게나 크구나

야부           있다, 다이쨩의 귀찮은 점! 이번 콘서트에서 다이쨩이 "각지의 특산물로 랩을 한다"는 코너가 있는데

                  "야부군, 거기 랩, 뭔가 좋은거 없으려나"하고 본방 1분 전 정도에 나한테 물어봐(웃음)
일동           우와~, 귀찮아~~!
야부           이어 모니터를 하고 있으니까 그거 한번 빼고 "에, 에? 뭐라고?"라고 해야된다구. 정말로 귀찮아(웃음)
아리오카     그치만 야부군, 엄청 신나서 여러가지 생각해주기도 하잖아
야오토메     "센다이! 좋아하는 주먹밥은 멘타이(명란젓)!"이라는 랩도 있었지(웃음).

                  센다이랑 멘타이(명란젓), 라임은 맞지만 관계 없잖아(웃음)
아리오카     내가 "『~닷챠(센다이 사투리)』를 쓰려고 생각하는데 뭔가 『챠』가 붙는 말이 없을까"라고 물으니까

                  "피쳐(타자, 일본어로 핏챠-)도 있고, 캐쳐(포수, 일본어로 캿챠-)도 있고…

                  그리고 카토 챠(일본 연예인)!"래(웃음)
이노오        결과적으로 야부도 즐기고 있어(웃음)
야부           응, 그건 인정해. 단지 본방 1분 전은 그만둬줘(웃음)
타카키        그리고 아리오카군 말이야, 옛날에는 정말로 장난치는걸 좋아했었어. 내가 휴대폰 같은걸 근처에 두면

                  그걸 갖고 가서 내용을 보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대쉬로 쫓아간다…라는걸 자주 했었어~
야오토메     그거 말이지… 내가 옛날에 다이쨩에게 했었던거야(웃음)
이노오        확실히 이어지고 있어(웃음)!

야오토메     전통은 소중하니까(웃음). 그럼 그런 말을 하는 타카키의 귀찮은 점을 말할게. 케이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판기에서 파는 상품 사진을 하나씩 찍어서 보존 폴더를 잔뜩 만들어
이노오        우와~, 그거 지울 생각 하니까 궁극적으로 귀찮아!
타카키        했었다, 했었어!
야오토메     그리고 타카키는 정말로 너무 애같아
타카키        에, 진짜!?

일동           (다같이) 진짜!?가 아니라구!
아리오카     왜냐면 스탭분들에게 일부러 "어이!"라던가 거만하게 말을 걸어. 그러면 상대방이 "이녀석~"하는 리액션을 하잖아.

                  그럼 타카키가 꺄꺄거리면서 엄청 즐거워보여(웃음). 그것 뿐이라면 괜찮지.

                  그 후에 "아리오카군도 해봐"라면서 나를 끌어들이려고 해(웃음). 꼬맹이야!
이노오        초등학교 고학년생이냐!
타카키        …할 말이 없어
이노오        그치만 나로서는 타카키의 이 어린애다움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흥미가 있어. 히카루처럼 어느 날 갑자기

                 없어지는게 아닐까. 가능하다면 평생 그걸 가지고 있으면 좋겠어(웃음)
야부           그리고 타카키는 말이지, 오늘 향수를 바꿨어
타카키        …에? 확실히 바꾸긴 했어!
야부           (최고로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만난 순간에 알았어. 이런-, 여자력力 업해버렸어!
일동           ……
야오토메     역시 야부, 귀찮아(웃음)
야부           왜냐면 나, 타카키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도 없는걸! 자주 호텔에서 같은 방이 되는데 정말로 편해

타카키        타이완에서도 같이 썼네
야부           스테이지 드링크라던가 내것도 항상 갖고 와주고. 그리고『「ありがとう」~』에서 다이쨩의 "Thanks!"에서

                  나 항상 뒤에서 개사하면서 놀고 있는데 그것도 같이 해주고(웃음)
타카키        맞아! 야부군, 내 귓가에서 "쵸리-스"라던가 말하는걸(웃음)
아리오카     그래서구나. 가끔 "Thanks!"라고 한 직후에 내 뒤에서 타카키의 캬하하하…하는

                  웃음 소리가 들릴 때가 있는데(웃음)
야오토메     타카키는 그런 상대야. 전에도『Over』에서 액센트 댄스 부분에서 어째선지 내 손을 잡는다…고 하는

                  행동이 나왔어(웃음)
타카키        딱 좋은 곳에 히카루군의 손이 있었는걸(웃음)
아리오카     하지만 그런 포인트는 필요해. 텐션 오르는걸
이노오        결국 타카키가 귀찮은 상대는 케이토 한사람…이라는 거려나(웃음)
야부           그렇네. 하지만 이 "귀찮은 점"은 그 사람의 개성이기도 하잖아? 그러니까 고치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이노오        그럼 나, 앞으로도 다함께 식사하러 갔을 때는 "흰밥!"이라고 시끄럽게 할게(웃음)!

 

 

 

 

 

 

 

 

Hey!Say!7

 

 

 

나카지마     오늘의 토크 테마는 "이 사람의 이런 점, 까다롭다 or 귀찮다"입니다. 그럼 우선 케이토부터!
오카모토     이야~, 나 전혀 귀찮지 않잖아.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착한 아이라구(웃음)!
야마다        뻥치지마. 오늘 집합시간에 지각했잖아!
오카모토     진짜 조금이었잖아! 도중에 소낙비가 쏟아져서 머리부터 흠뻑 젖어버렸다구
치넨           전신이 흠뻑 젖었었네. 하지만 그거지? "위험해, 지각하겠어!"라고 생각해서 패닉이 되어서

                  옷 입은 채로 샤워 해버린거 아냐(웃음)?
오카모토     그럴리가 있냐! 무엇봐도 그게 귀찮다구(웃음)!
야마다        그리고 케이토는 텐션이 높을 때…
치넨           (곧바로) 엉덩이를 낸다
야마다        …안내잖아
치넨           응, 안내네
오카모토     이상한 소문 내지 마!
치넨           이런 나는……?
일동           (입을 모아) 귀찮아!
치넨           (만족스러운 듯이) 그치?
나카지마     그건 자기도 알고 있구나(웃음)

야마다        같이 PLAYZONE 보러 갔었을 때도 케이토 텐션이 높아서 말야~. 귀찮은 모드인 사람이 되어있었어.
오카모토     쉬는 날이 좀 이어져 있어서 오랫만에 멤버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뻐져서
나카지마     아~, 게다가 그게 사랑하는 야마쨩이니까 말이지(웃음)
오카모토     그건 무시하겠지만. 그래서 내가 "오~, 야마쨩, 오랫만!"하고 높은 텐션으로 가니까

                  귀찮은 듯한 얼굴을 하는걸. 쇼크!
야마다        이야, 한번정도면 나도 기쁘다구. 근데 몇번이나 계속 계속…하는거야. 보통 이거 귀찮다고 말하지 않아(웃음)?

                  그래도 감싸주는건 아니지만 케이토는 지방의 호텔에서라던가 같은 방이면 오히려 편한 사람
오카모토     진짜!? 아싸! 반대로 같은 방이 되면 귀찮은 사람은 누구야?
치넨           유티(나카지마)려나
나카지마     에, 나!? 왜 어째서?
치넨           창문 밖 경치라던가 계-속 사진 찍잖아.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뭐하고 있어?"라고 물어버리면

                  거기서부터 사진의 전문지식 이야기가 멈추지를 않는거야(웃음).
나카지마     확실히 나와버리네. "(엄청 빠르게) 그래서 말야, 이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하면 이런 사진이 되는데 말이지.

                  그건 노출과의 관계가 있어서…" 이런거지?
오카모토     우와, 귀찮아~!
치넨           나도 물어보긴 했으니까 들어야만 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서(웃음)
나카지마     확실히 귀찮은 녀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나는 말하고 싶어!

                  치넨은 모르긴 해도 나름대로 받아들여주는 아이니까 그건 무척 감사하고 있어
야마다        그만둘 것 같지 않은데(웃음)
오카모토     그리고 유토는 갑자기 놀래키잖아. 그게 귀찮아!
나카지마     그치만 케이토 요즘에는 전혀 놀래주질 않는걸
오카모토     방에 들어갈 때마다 평범하게 "워"하니까 이제 익숙해졌다구(웃음)
치넨           요즘에는 하지 않게 되었지만 예전에는 방에서 샤워를 하고 있을 때에 문 열고 "우에~이"하고

                  들어와서 놀래킨다…고 하는거 유행했었잖아
야마다        우리들 하는 짓이 초등학생 레벨이네(웃음)
나카지마     그치만 나, 옛날이 더 귀찮은 녀석이었잖아.. 나도 잘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진지하게 주의줘버리는

                  타입이었잖아. 하지만 그런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요즘에는 반성해서…
오카모토     이야, 그렇게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아도 괜찮은데(웃음)
야마다        유토군은 무슨 일에도 진지하거든요(웃음)
나카지마     아, 또 그런 부분이 나와버렸어? 이런, 나 너무 진지해~~!
야마다        이야, 진지한건 좋은 거야
오카모토     치넨좀 봐봐
치넨           (무언으로 이상한 얼굴)
나카지마     …뭔가 용기가 생겼어(웃음)
야마다        그치만 정말로 유토군은 요즘 많이 변했어. 좋은 느낌으로 느긋해졌어
치넨           이 세상에 농담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거겠지
나카지마     치넨 덕분이기도 해(웃음). 확실히 이렇게나 이 세상에 농담이라는 것이 널리 퍼져 있구나 하고…
야마다        단어 선택이 너무 진지해(웃음)!
오카모토     (작은 소리로 중얼중얼) 리얼 이상의 아들이다, 리얼 이상의 아들이다, 리얼 이상의 아들이다……
야마다        케이토가 주문같은걸 중얼거리지만 잘 들리지가 않는데. 그런 점도 귀찮아(웃음)
나카지마     맞아! 케이토는 목소리가 작아. 그리고 히카루군에게 "목소리가 작아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라고

                  혼나(웃음). 그리고 나는 이상의 아들의 그 캐릭터와는 달라!
오카모토     알았어, 큰 목소리로 말할게. 흠, 아-아-아-(발성연습)!

                  (큰 소리로)치넨의 귀찮은 점은 한번 빠지면 영원히 이어지는 것!
야마다        케이토가 큰 소리로 처음에 말한게 치넨에게의 지적(웃음)
나카지마     자기가 만든 개사한 노래라던가 말이지! 마음에 들면 계-속 노래하고 있어. 엄청 귀찮아(웃음)!
치넨           하지만 츳코미를 바라는건 아니야. 단지 자기만족이니까 내버려두면 되.

                 하지만 이노쨩이라던가 상냥하니까 제대로 츳코미를 해주고 가끔 유야가 풋 하고 웃어줘
야마다        아~, 유야의 웃음 포인트는 낮으니까(웃음)
치넨           반대로 제일 엄한건 히카루군. 엄청 진지한 얼굴로 "치넨치넨! ……재미 없어"라고 해
야마다        아~, 그 씬, 자주 보지(웃음)
치넨           히카루군을 웃긴다면 나는 엄청 만족이야!

 

 

 

 

야마다        그리고 치넨은 말야, 일 현장에서 피곤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 …라니, 어라? 나는 왜 칭찬하고 있는거지(웃음)
치넨           고마워요!
나카지마     맞아, 치넨의 드라마 보고 있어!
야마다        얼마 전에는 여자애를 안아 올렸었잖아. 평소에는 내가 치넨을 안아 올리는데(웃음)
치넨           그치. 야마쨩 나랑 이마도 마주대 주고…
야마다        마주댄 적 따위 없어! 또 그렇게 해서 의미불명의 거짓말을 하고(웃음)!
치넨           네 안녕하세요, JUMP 밴드의 허풍쟁이 담당, 치넨 유리라고 합니다! …나 귀찮아!
나카지마     역시 자각하고 있구나
오카모토     하지만 "잡지에서도 거짓말 한다"는 그만둬줘(웃음)
야마다        하지만 나도 그런『스프라우트』같은 엄~청 달달한 연애 드라마 나와보고 싶어
오카모토     비치에서 백츄(백턴을 바닥에 손을 짚지 않고 도는 것)해버려?
야마다        이런, 나 백츄 못해~(웃음). 전에 초원에서 도전 했을 때 같이 있었던게 케이토였나?
오카모토     맞아, 나 목격자!
야마다        예쁜 초원에서 말야. "여기라면 나, 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서. 그래서 해봤는데 멋지게 머리부터 쾅(웃음)
나카지마     진짜!? 위험하잖아!
야마다        진짜로 목이 없어지는 줄 알았어
치넨           아~, 그래서 이렇게 목이…
야마다        (곧바로) 원래부터야! 게다가 케이토가 전혀 걱정을 안해주는거야. 우햐햐햐 하면서 대폭소(웃음)
오카모토     근데 그 직전까지 "나, 할 수 있어!"라면서 엄청 자신만만이었는걸. 근데 실제로는 너무 못하는거야
야마다        뭐어, 나도 곧바로 탈탈 털고 일어났지만 말이지
오카모토     그럼 한번 더 그 충격적인 씬을 비디오로 찍어서『스프라우트』의 오프닝으로 써달라고 하자(웃음)
야마다        그거 좋네! 갑자기 머리부터 퍽 하고 모래에 파묻히는 나(웃음). "어라? 평소와 달라!"라면서 화제가 되겠지(웃음)

나카지마     그런 러브 스토리를 하는걸 멤버들에게 보이는건 역시 부끄러워?
치넨           이야, 나는 전혀 괜찮아! 오히려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오카모토     대단해, 그런 감각. 나는 자연스럽게 얼굴이 풀어져버려
야마다        나는 보는건 괜찮아
나카지마     나도 보여지는거 아마 얼굴이 이상해질거라고 생각해(웃음). 아까의 귀찮은 이야기로 돌아가는데,

                  야마쨩의 귀찮은 부분은 어떤 점이려나?
오카모토     없지 않아?
야마다        이야, 케이토는 제일 잘 알겠지. 분명히 있을거야! 말해봐
오카모토     에, 괜찮아? 정말로 말해도 되?
야마다        어…어어. 그 대신에 내용에 따라서는 나중에 화장실로 불러낼지도 몰라(웃음)
나카지마     케이토, 쫄지 말고 해봐(웃음)!
오카모토     그럼, 진심으로 할게. 야마쨩이랑 둘이 있을 때에 이야기가 흥이 올라서 "그럼 내일 ○○하자!""OK,OK!"같이

                  엄청 텐션 높은 이야기가 진행되거든. 그래서 다음날 확인하면 전혀 다른 텐션으로 "에~, 진짜 가는거야?"

                  라고 하는거야. 이거 엄청 귀찮지 않아?
야마다        ……그렇긴 해. 랄까 케이토의 실행력은 진짜로 장난 아니야. 유언실행률이 엄청 높으니까 말이지!

                  정말로 깜짝 놀란다니까!
나카지마     깜짝 놀란 김에 같이 해주면 되잖아
야마다        이야, 그 놀란걸로 다 끝나버려(웃음). 놀 계획을 세울 때가 엄청 즐겁다구
나카지마     그 기분 모르진 않지만 말야.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 해보면 우리들의 귀찮은 점이란건 귀여운 축에 속하는거 아냐?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BEST쪽이… 저것좀 봐봐(웃음)
(편집부주: 벽쪽에서 히죽히죽 거리면서 7들을 바라보는 야부의 모습이)
야마다        잠깐 야부쨩! 뭐하러 왔어!
야부           ……(무언으로 계속 히죽히죽)
오카모토     우와, 이건 귀찮은데(웃음)
야마다        내버려 둬(웃음)
치넨           분명히 이런 귀찮은 사람은 7보다도 BEST 쪽이 많겠지!
야부           (방에 들어오면서) 생글생글 아저씨에요~. 자, 생글생글 아저씨가 놀러 왔어요~~~
일동           ………(곤혹)
야마다        ………그치? 이걸로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그게 사실이라는게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으려나(웃음)

 

 

 

 

credit - 抖S北鼻

해석 - 공룡이

 

 

 

 

오랫만의 쟘뿌 잡지!

의욕에 넘쳐 베스트것부터 시작한건 좋았는데 뒷감당이...(암전)

엔와씨는 냅두고 일단 쟘뿌것부터 다른 것도 끝내고 싶어요;ㅁ;

 

근데 아무리 봐도 세븐이들 대담은 넘 재미가 없엌ㅋㅋㅋㅋ 맨날 베스트 대담 보고 배를 찢는 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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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룡이

 

1206 duet

 

 

NYC
봄의 체력측정
7종목에 도전!

 

신록이 산뜻해지는 계절. 기력, 체력 모두 넘쳐 흐르는 계절이라는 것으로 NYC가 체력 측정에 도전해주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야마다 료스케


●학창 시절 체육 성적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었다…는 느낌. 초등학생 때는 좋았지만 중학생 때부터는 종목에 따라 차이가 있었네~.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수업에서 본심을 낸다니 촌스럽잖아」같은 나쁜아이였어(웃음).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 처음으로 공을 찬건 초등학교 3학년 때야. 동급생이 클럽 팀에서 캡틴을 해서 그녀석 초대로 놀러 갔더니 재밌어서 그걸 계기로 입부했어. 얼마 전의 야구대회에서 했던 축구는 잘 움직이지 못하고 엉망진창이었네. 코트가 작아서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던 것도 있었지만 말야. 그 날은 릴레이에도 나갔지만 나, 정말로 달리기 느리거든. 그러니까 앵커로 선발되었을 때는「에, 어째서!?」하고 진심으로 생각했어-. 열심히 했지만 말야. 대회 후에는 절실히 체력의 쇠퇴를 느꼈습니다(웃음).

 

●고등학생 때의 체육제에서는 지네 경주가 인상적. 엄청난 멤버라구. 어쨌든 나랑 치넨이랑 유토가 같은 판에 올라탔었으니까(웃음). 그리고 1학년 때에 스포츠 연수 합숙 같은게 있었는데 남자는 럭비를 했었어. 체형이라던가 경험이라던가 전혀 관계 없이 반으로 팀을 짜서 진심으로 하니까 키가 2m 가까이 되는 녀석에게 태클 당했을 때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날라갔어!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우리 반이 우승했으니까 말이지♪ 나, 하드한 스포츠에 의외로 불타는 타입인걸지도.

 

●얼마 전에 NYC 멤버들끼리 리허설이 있어서 조금 빈 시간이 생겼으니까 세명이서 스튜디오 옆에 있는 카페에서 차를 마셨어. 처음에는 프렌치 토스트를 하는 가게에 가려고 했었는데 뭔가 영화인지 드라마의 촬영을 하고 있어서 들어갈 수 없어서 치넨 추천으로 일본식 카페에 갔어.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서 어느걸 할까 고민하고 있으니 치넨이「말차빙수가 맛있어!」라고 하니까 그걸 주문했거든. 유마는 아이스크림, 치넨은 와라비모찌였던가. 그래서 남자 셋이서 수다를 떨고 있으니「오래 기다리셨습니다-」하고 나온게 내 이미지를 훨씬 뛰어넘은 초 거대 빙수. 랄까 눈덮인 산! 나도 모르게 치넨을 노려봤어(웃음). 서로의 스위츠를 맛보면서 유마의 근황을 듣고 있자니 눈 깜빡할 새에 현장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유마의 환영회 겸 다음에는 천천히 밥이라도 먹으러 가자」라고 했어.

 

 

 

치넨 유리

 

●오늘 촬영에서 했던 것 같은 체력 테스트, 초등학생 때에도 했었네. 친구들과 기록을 경쟁했던 기억이 있는걸.「반에서 일등이 되고 싶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했어. 실제로는 되지 못했지만 말야…. 나, 달리기가 느려. 공 던지기 같은것도 야구하는 아이에게는 못당하고. 잘하는 스포츠도 있지만 다 잘하는건 아니니까요, 네. 예를 들어 체육 수업이 농구라면 성적이 5에서 4가 되(*5는 '수', 4는 '우'의 개념). 그리고 다음 종목이 배구가 되면 또 5로 돌아와. 농구 잘 못하거든. 하면 즐겁지만 드리블을 잘 못하는 것과 다른 사람보다 골의 위치가 멀기 때문일까요…(먼산). 반대로 배구는 잘하는 종목! 서브라던가 어택보다도 토스를 올려서 모두에게 볼을 이어주는걸 좋아했어. 그리고 마린 스포츠 계열은 조금 무서워…. 예전에 하와이에서 물에 빠져서 (타카키) 유야가 구해줬던 적도 있고(쓴웃음). 자연 속에서의 스포츠라면 바다보다 눈이 좋아. 봅슬레이라던가! 스케는 사양할게요. 봅슬레이는 썰매 같아서 즐거워 보이지만 그 얇은 스키판은 나의 몸을 맡길 탈 것으로는 그닥 신용할 수 없으니까 말이지…!?

 

●료스케도 이야기 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고1 때 학교에서 했던 스포츠 합숙은 정말로 힘들었어! 산 정상에서 마라톤이라던가, 빗속에서 럭비라던가, 운동부 사람들도 힘들어 보였으니까 말야. 하지만 그 합숙을 하면 반 친구들의 단결력이 한번에 강해져. 럭비 때에도 다른 반 팀 아이랑 이야기 해서 꽤나 사이 좋아졌어. 연습이 끝나고「그럼 결승에서 만나자!」라고 드라마 같은 말을 나눴던 팀과 정말로 결승전에서 만났을 때에는 깜짝 놀랐어(웃음). 스포츠를 통해서 생겨나는 인연이라니 뭔가 좋네♪

 

●아까 유마랑 료스케랑 같이 꽃구경 해버렸어. 뭐어, 이동중에 벚꽃이 핀 거리를 지나왔다는 것 뿐이지만(웃음). 테라스가 있는 카페가 있어서「저런 곳에서 꽃구경 하는 것도 좋겠다-」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유마, 대학입학을 계기로 상경했잖아? 도쿄 스튜디오에서 유마와 만나는게 뭔가 신기해. 신기하달까 신선한 느낌.「도쿄 전차에는 익숙해졌어?」라고 물으니「아직 어려워서 모르겠어」래. 예전 시즈오카에서 다니던 내가 추천하는 도쿄공략법은 전차를 타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credit - KI-RINA

해석 - 공룡이

 

 

입만 열면 료스케 료스케... 좋다는 뜨시야: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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