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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野智 & 山田涼介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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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료스케

 

누군가가 연기했던 역할을 새롭게 연기한다. 하지만 보는 쪽은 어떻게든 과거와 비교하게 된다. 즉, 새롭게 연기하는 사람은 어느 의미로 과거와 싸우게 되는 것이다. 7년만의 신작『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홍콩 구룡 보물 살인사건金田一少年の事件簿 香港九龍財宝殺人事件』으로 4대 긴다이치 소년을 연기하는 야마다 료스케는 그 의지가 있기 때문에야 말로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 모습이 연기를 끊임 없이 추구하는 욕심을 낳아, 역할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 간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연속 드라마 3작품, 스페셜 드라마 4작품, 더욱이는 극장판도 공개되었던『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金田一少年の事件簿』. 그 신작이 7년만에 돌아 온다.

4대째가 되는 주인공 긴다이치 하지메金田一一를 연기하는 것은 야마다 료스케이다. 그 말을 들은 순간에「이 배우가 탐정?」이라고는 생각치 않고, 어떤 긴다이치 소년이 될까 하고 기대한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지금까지『탐정학원Q探偵学園Q』를 비롯하여『후루하타 중학생古畑中学生』,『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로 깔끔한 맛이 발군인 추리력을 가진 탐정을 쿨하게 연기 해온 야마다 료스케이다. 기대하지 말라고 하는 편이 무리이다. 그래서 홍콩 로케를 마치고 일본에서의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지금까지의 어떤 역할보다도 어렵다」고 하면서도 그 다운 페이스로 긴다이치 소년에 도전해가는 모습에 배우로서의 족적에서 쌓아온 자신감이 엿보였다.

 

 

 

 

     탐정을 연기하는 것은 2010년의『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이래입니다만 출연한 드라마에서 탐정을 연기한 적이 많죠?
2년만인가요? 하지만 탐정역을 연기한 적은 많네요.

 

     그러면 이번『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金田一少年の事件簿』는 도모토 쯔요시상, 마츠모토 쥰상, 카메나시 카즈야상으로 쟁쟁한 선배들이 주연을 맡아왔는데요.
물론 모든 시리즈를 봤는데요, 역시 임팩트가 강한건 제 1시리즈에요. 드라마 2쿨과 영화로도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렇다는 것은 이번에 연기하는데 있어서 도모토 쯔요시상이 연기한 긴다이치 소년에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나요?
영향이라기 보다도 의식은 제 1시리즈의 긴다이치 하지메로 가지고 했어요. 당연히 저의 긴다이치가 있기 때문에 비슷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하지만 무의식 중에 제 안에 있는 긴다이치상像은 제 1시리즈이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한다면 그 긴다이치 소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츠모토 쥰상, 카메나시 카즈야상이 연기한 긴다이치 소년에서 뽑아온 부분은 있나요?
카메나시군의 하지메쨩은, 카메나시군의 독창적인 세계에 물들어 있었네요. 카메나시군 밖에 연기해낼 수 없는 긴다이치 소년이에요. 저는 그렇게는 못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마츠모토군의 하지메쨩은 쿨함을 전면적으로 내보인 하지메쨩이었다는 인상이었어요. 조금 말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연기한 긴다이치 소년이 사건 해결을 위해 스위치가 켜진 상태는 마츠모토군이 연기한 하지메쨩의 꽤나 평소와 비슷한 온ON 상태라고 하나, 그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마츠모토군의 안력은 대단하니까요. 제가 힘껏 힘을 주어도 마츠모토군의 평소와 비슷한 정도에요(웃음). 그러니까 말로 지고 있을 수는 없다,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게 되네요.

 

     대본을 읽는 한, 지금까지의 시리즈보다도 텐션이 높은 긴다이치 소년으로 보이는데요.
지금까지보다 통통 튀는 하지메쨩이 된 것 같아요. 평소에 장난치는 상태는 거의 저의 본모습이에요. 제 자신이 지금까지 연기 해왔던 어느 탐정보다도 제 본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을 추리할 때에 보여주는 온ON 상태는 저에게는 없지만요(웃음). 실은 각본을 만들기 전의 단계에서 프로듀서분께서「어떤 하지메쨩으로 만들까?」라고 물어봐 주셨어요.

 

     뭐라고 대답하셨나요?
트릭키tricky한 하지메쨩으로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트릭키요?
온ON과 오프OFF의 차이가 있어서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하고 생각될 만한 거에요. 미유키의 신변이 위험한데도 장난치는 씬도 있잖아요.

 

     확실히 소꿉친구인 나나세 미유키(카와구치 하루나)가 위험한 상황에 빠져도 긴다이치 소년은 어딘가 표표한 분위기가 변하지 않네요. 함께 홍콩에 왔던 후배 사사키 류지(아리오카 다이키)가 어이 없어 할 정도로 말이죠.
사사키는 "이 녀석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하고 생각했을 거에요. 진짜 감정은 사건을 해결했을 때에 나오지만 말이죠. 그걸 계기로 다시 평소의 하지메쨩으로 돌아오죠.

 

     그 밀고 당김을 잘 나타내는 것이 트릭키하다는 말이군요?
그게 이번 작품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프로듀서분과는 그것을 향해서 어떻게 해갈까 계속 이야기 했었어요. 긴다이치 소년이 추리력을 발군하는 온ON의 상태보다 평소 상태를 연기하는 방법은 폭이 넓으니까요.

 

     어느 의미로 자유군요. 거기서는 야마다 료스케 다움도 충분히 발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연기를 잘 한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고, 여러 배우분들을 보고 공부 해왔는데요, 하지메쨩의 오프OFF를 어떻게 할까는 무척 생각을 했었어요…. 어렵구나 하고.

 

     긴다이치 소년이라는 역할은 어렵나요?
어려워요. 지금까지의 긴다이치 소년을 뛰어 넘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니까요. 그런 프레셔 속에서 연기를 해가면 벽이 많아요. 이번에 공연했던 오존상은…….

 

     리 파이론 역을 연기한 홍콩 등에서 활약하는 배우 오존상 말씀이시죠?
대사가 전부 중국어에요. 온에어에서는 일본어 더빙이 되는데 촬영할 때에는 저는 일본어, 오존상은 중국어였어요. 본방 중에는 서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연기해요. 오존상이 대사를 다 하면 거기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를 시작해요. 아무 생각 없이 연기하면 보통의 대화에는 없는「틈」이 생기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평소보다도 세세한 회의가 필요했나요?
그 씬은 오존상의 대사도 다 읽고서 현장에 갔어요. 현장에서는 서로 타이밍을 맞추는 법을 몇 번이나 이야기 해보기도 했고요. 나라도 연령차도 관계 없이 배우로서 서로 이야기 했었어요. 프로듀서 분에게 있어서도 처음 해보는 도전이었던 듯 해서 걱정하셨었는데 어떻게든 연기할 수 있었어요.

 

     해냈다는 느낌이 있었나요?
말은 모르지만 머릿 속에서 오존상의 대사가 일본어로 재생되요. 이야기 하고 있는 말이 표정으로 전해져서 뇌내에서 일본어가 되요. 그러니까 평범하게 대화를 하고 있는 듯이 연기할 수 있었어요. 그건 서로가 노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촬영을 마쳤을 때에는 쾌감을 맛봤네요. 그 촬영은 꽤나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빨리 끝나서 저도 스탭분들도 놀랐어요.

 

     반대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시간이 걸렸던 씬은요?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액션씬이요.

 

     제일 처음 씬이네요. 이번 작품은 처음부터 스피디한 전개를 보여 주잖아요.
하지메쨩의 평소 멋진 모습이 전개되는 것은 여기라고 생각해서 하고싶은 대로 마음껏 연기했어요(웃음).

 

     스케이트 보드의 경험은 있었나요?
스케이트 보드는 아니고 J 보드의 경험은 있었어요. 스케이트 보드는 4륜이지만 J 보드는 2륜이에요. 그것 밖에 탈 수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제 J 보드를 가져가서 스케이트 보드 같이 가공해서 탔어요. 보통 사람은 J 보드 쪽이 더 어렵다고 하지만 말이죠.

 

     확실히 2륜이 더 발란스 잡기 힘들 것 같은데요.
저는 2륜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스케이트 보드가 어려웠어요(웃음). 스케이트 보드의 씬은 2일에 걸쳐서 찍었는데 절벽 같은 언덕을 내려가거나 해서 꽤나 힘들었어요. 재밌게 찍혔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기대해주세요.

 

     이번에는 홍콩에서의 로케도 있었는데요, 해외에서의 촬영으로 위화감을 느꼈던 적이 있나요?
위화감이라고 하기 보다도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일본과 비교해서 팬분들이나 일반인 분들도 멈춰 서서 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하루 종일 촬영을 하고 있으면 하루 종일 보고 계시는 분들도 있어요. 다음날 아침 6시에 호텔을 나가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 주고 계셨구요. 안 자나? 하고 생각했어요(웃음).

 

     일본에서는 없는 상황이네요.
그런 건 없으니까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홍콩 분들에게 있어서는 제가 외국인 배우구나 하고 처음으로 실감했어요.

 

     사건을 해결해가는 탐정을 연기할 때 촬영 전에 각본은 어디까지 읽나요?
저는 기본적으로 한 번이에요. 범인도 트릭도 알아버리면 연기해가는 재미가 없어져 버리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요. 이번에도 집중해서 한번 뿐었어요.

 

     현장에 들어갈 때에는요?
기본적으로 대사는 외우고 있어요. 현장에 대본을 가져가는게 싫어서요. 전체적으로 읽는건 한 번 뿐이지만 다음날에 찍을 씬은 전날에 제대로 다 외우고 있어요.

 

     대본에 알게 된 것을 메모하기도 하나요?
변경된 부분은 적어 두지만 거의 그대로에요. 혼자 이렇게 연기 해보자 하고 적어 본 적은 없네요. 현장의 분위기에 맞춰서 연기하고 싶은 타입이라서요.

 

     그렇다는 것은 역할 만들기를 의식한 적은 없는 건가요?
역할 만들기는 거의 하지 않아요. 『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때 정도에요. 그 작품은 무거운 씬이 무척 많았어요. 촬영 중에는 기본적으로 역할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그 때는 어두웠을거에요. 그 역할인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면 정신붕괴의 레벨이구나 하고 생각했으니까요(웃음). 죽었다고 생각한 형이 살아 있던데다가 악의 존재고.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리잖아요. 『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정신이 붕괴해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을 정도에요.

 

     현장에서 대본에 없는 일이 일어나도 대응할 수 있는 편이신가요?
즐기고 있습니다(웃음). 그건 감독님이 저의 연기를 보고 다르다고 느끼셨다는 거니까, 그건 솔직하게 받아들여요. 제 연기를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말씀 해주신거니까 좋은 방향으로 밖에 굴러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요. 작품에도 저에게도 절대적으로 플러스가 되니까 현장에서 변해가는건 즐거워요.

 

     『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처럼 푹 빠졌던 역할의 감정이 오래 남는 경우는 없나요?
한 번도 없네요(웃음). 그것도 어떨까 하고는 생각하지만요. 지금까지 악이냐 선이냐고 한다면, 선한 역할 만을 연기해왔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감정을 끌고 간 적은 없네요. 아마 악한 역할을 연기한다면 조금은 감정이 남아서 어두워질 것 같아요.

 

     즉,『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도 괜찮았다는 건가요?
그것도 선이었으니까요.

 

     어째서 악이라면 감정이 오래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기본적으로 밝은 성격이기 때문에 연기할 때에는 성격을 바꾸지 않으면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확 자신을 바꿔야 하죠. 실은 악한 역할도 연기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완전한 악이라고 할까, 지혜나 지식을 사용하거나 연기를 해서 죄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역할이라던가.

 

     지금까지 연기 해온 그림자 있는 역할의 연장선 상에서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직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해보고 싶은 역할이에요.

 

     현장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즐기기 이전에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던 적도 있었다고 하던데요.
『알려지지 않은 막부 말 지사 야마다 아키요시 이야기知られざる幕末の志士 山田顯義物語』말씀이시군요. 첫 시대극이라 아무 것도 몰랐는데, 옛날 말이나 방언이 아니라 현대어로 이야기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행이었어요. 몸짓부터 배워서 모르는 것들 뿐인 매일이었는데, 이즈미 핑코상과의 공연으로 여러가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핑코상은 본방에서 대본보다도 그 씬에 맞는 말이 있다면 그걸 대사로 하시는 편이라서요. 촬영이 시작되면 대본에 써 있지 않은 대사를 말씀하시기 시작해요.

 

     평소의 감각이라면 연기를 멈추던가, 머리가 새하얘지잖아요.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어느 씬에서는 자연스럽거 울어버렸어요. 그 연기를 핑코상에게 칭찬 받았어요.

 

     자연스럽게 울어버렸다구요?
상황은 방황하는 저의 등을 밀어주는 듯한 말을 핑코상이 연기하는 할머니가 이야기 하는 씬이었어요. 그러니까 솔직하게 울 수 있었던 거겠죠. 그 순간에 역할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어요. 연기자의 본래 모습은 이거려나 하고요. 그렇게 생각했던 것은 처음이에요. 그만큼 핑코상의 말씀에는 무게가 있었던 거겠죠. 뭐가 일어날지 모르는 현장이었지만 그런 면에서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어요.

 

     아무 것도 모르는 현장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딱 맞춰가지 않는 쪽이 낫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좋은 의미로 천연덕스럽게 현장에 들어가서 연기를 하게 되었어요.『이상의 아들理想の息子』이나 이번『김전일~』도 말이죠. 꽤나 현장에서는 힘 빼고 있어요(웃음). 그러고 보니 핑코상과는 다른 의미로『이상의 아들理想の息子』에서 공연했던 사와무라(잇키)상도 애드립 뿐이었네요. 거실에서 스즈키 쿄카상, 사와무라상, 저로 이야기 나누는 씬에서는 거의 애드리브였어요. 웃음을 참는데에 필사적이었네요.

 

     『이상의 아들理想の息子』도 무척 특수한 역할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건 영화『삼총사』의 달타냥을 이미지 했어요. 정의감은 있지만 무모한 인물. 어디까지나 이미지지만요.

 

     본인이 달타냥이구나 하고 생각하신 건가요?
프로듀서분께서 역할 만들기에 필요한 것이 있으니까『삼총사』를 봐줬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달타냥이라고는 말씀하시지 않았지만 아아, 이걸 말씀하고 싶었던 거구나 하고 본 순간에 생각했어요. 그 이미지를 베이스로 해서 연기했네요.

 

     그런 역할의 이미지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후루하타 중학생古畑中学生』이라면 원래 있던 사람, 후루하타 닌자부로가 있잖아요. 그 어린 시절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이미지가 떠올랐어요.『왼눈탐정EYE左目探偵EYE』는 범죄가 보인다고 하는 특수한 능력, 팀워크로 사건을 해결하는『탐정학원Q探偵学園Q』에서는 저 자신에게 쿨함이라고 하는 확실한 이미지가 있었어요. 하지만 긴다이치 하지메는 여러 사람이 연기해왔기 때문에 제 안에서는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버렸었어요. 어떤게 정답인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정답인 거잖아요. 겹치지 않도록 하자고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되어버려서…….

 

     생각한 결과는요?
모습 만이라도 원작에 충실하게 하자고 생각해서 뒷머리를 길러서 묶었어요.

 

     그 원작을 그리신 아마기 세이마루상이 이번에는 각본도 담당하시네요.
한번『탐정학원Q探偵学園Q』때에 뵌 적이 있어요. 그 때에「네가 긴다이치를 해 주면 좋겠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아마기상이 그걸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요.

 

     그게 6년이 지나고 실현 된거네요.
아마기상이 말씀하신걸 계속 담아두고 있었기 때문에 기뻤어요. 저 자신은『탐정학원Q探偵学園Q』에서 연기했던 아마쿠사 류도 한번 더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 때는 첫 연속 드라마라 아무 것도 모른 채로 했었으니까요. 솔직하게 말해서 연기를 할 상황이 아니었어요(웃음).

 

     그런 식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모든 것이 처음이었거든요. 카미키(류노스케)군, 시다(미라이)쨩, 카나메(쥰)상, 진나이(타카노리)상 모두 대단한 공연자들이시잖아요. 그 안에서 연기했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면「싫다-!」고 생각했었어요. 그 안에서 이 역할은 싫다고요(웃음).

 

     그건 무척 솔직한 감상일지도 모르겠네요.
무리라구, 나는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면서 연기했기 때문에…… 지금 생각 해보면 부끄럽네요(웃음). 그 때부터 조금은 성장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더 연기해보고 싶어요.

 

    좀처럼 같은 역할을 한번 더 하고 싶다고 하는건 듣기 힘든 말인데요.
그런가요? 지금이라면 조금 더 잘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류의 어두운 느낌을 더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하거든요.

 

     그 전에 이번『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金田一少年の事件簿~』가 어떤 야마다 료스케 다움을 발산해서 완성되었을지 기대됩니다.
불안한 건 있어요. 이번 작품은 봐보지 않으면 알 수 잆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완성되기 전까지는 뭐라고도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봐주시는 분들과 같은 타이밍에 저도 무언가를 얻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credit - 菲哥_美人色気

해석 - 공룡이

 

 

 

 

우우 역시 일을 하니까 잡지도 나오고 좋네요ㅠㅁㅠ

너무 이뻐서 숨이 멎을 것 같ㅇ....ㅇ<-< 헉헉...<-그만해

 

이런 진지한 인터뷰는 볼 때마다 확실히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요.

본인도 말 했듯이 연기를 발군으로 잘하는 것도 아니고(물론 저한테는 연기 천재^//^<-) 아직 배워야 할 부분도 많지만

역할에 대해서 생각 하고, 그 상황에 맞춰서 대처하는 능력도 착실히 기르고 있는 걸 보면

이 노력가 녀석이 제대로 열심히 연기라는 분야와 마주보고 있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ㅎㅎ

 

워낙 열심히 하고 잘 할거 아니까 뭘 하든 많이 걱정은 안되요.

하지만 얼마 전 쟘페에 진지하게 글 써놓은걸 보니까 긴다이치로 많이 프레셔 받은건가 싶어서 좀 꽁하기도 하지만

본인이라면 잘 해낼거라 믿어요.

믿고 보는 야마다 료스케!

4대 긴다이치 하지메도 분명 멋있을거에요!

 

...그래서 방영일이 언제라구요?;ㅁ; 우우 기다리다 죽겠네ㅠㅠㅠ

 

원작 보겠다구 단행본도 샀는뎈ㅋㅋㅋㅋㅋ 거기 실린게 전편밖에 없엌ㅋㅋㅋㅋㅋ

후편은 12월 말 발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매우 똥맞은 기분^ㅁ^<-

 

지금 일도 엄청 바쁘고 혼자만의 마감에 쫓기고(...) 있지만

긴다이치 관련은 최대한 업로드 하도록 할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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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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