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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野智 & 山田涼介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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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duet

웃음이 넘쳐 흐르는 36개의 애니버서리

 

 

 

Hey!Say!JUMP

 

9월 24일에 결성 5주년을 맞는 JUMP가 이 5년간을 돌아 보며 자신만의 기념일을 알려주었어. 프라이벳으로 멤버들과 지내온 날들 중에서 그들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어. 게다가 후반에는 특별 좌담회도 개최입니다♪

 

 

 

 

야부 코타

 

스무살 기념일, 야부버서리!
특별한 날이라고 하자면 스무살 생일이야. 생일 당일이 연극『쉬 러브즈 미』의 마지막 날로 관객분들과 공연자, 스탭분들께 둘러 싸여 스테이지 위에서 축하 받았으니까. 생일과 천추락이 겹친다니 엄청난 우연이고 좋은 추억.

 

대학생이 된 기념일, 야부버서리!
대학생이 된 날. 입학식에 출석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넥타이를 매고 짙은 곤색의 수트를 입고 가죽 가방을 매고 전차를 타고 갔어. 갈색 머리가 아니어서 샐러리맨 같았어(웃음). 이 모습으로 있는게 진정이 되지 않아서 입학식에서는 평소 이상으로 두근두근하면서 덜덜 떨었어. 지금은 컴퓨터와 마주하는 날들로 대학생의 감각은 별로 없지만 영화관이나 신칸센, 비행기에서 학생 할인을 받을 때 대학생은 좋구나 하고 생각해(웃음)

 

히카쨩과 스무살 기념일, 히카버서리!
히카루가 스무살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둘이서 밥을 먹었어. 먹는 로케는 자주 둘이서 같이 가고 JUMP 몇 명이서 밥을 먹는 일은 있어도 일을 빼고 둘만 있는 일은 없었으니까 (히카루「야부가 밥먹으러 가자고 했을 때는 "엣!!"했어. 하지만 먹으면서 꽤나 이야기 했네」) 엄청 기본적인 것이라던가(웃음). (히카루「어떤 사람이 타입이야? 같은(웃음)」) 뭔가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둘, 같은 대화였어. 둘 뿐이라는게 특별했어. 지금까지는 그거 딱 한번이고 말야(웃음)

 

결성 5주년 기념일
이 5년은 금방이었어. 분명 10주년도 금방 오겠지. 하지만 모두가 어른이 되었네. 모습도 변했고. 나는 가장 연상이니까 모두가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웠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여러가지 있었지만 전부 쓸데 없는 것으로 하지 않고 경험치로 만들어 왔어. RPG 처럼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을 올려서 강한 적이 나타나면 싸우고 그걸 클리어. 앞으로도 점점 신작과 속편을 다함께 클리어 해가고 싶네.

 

 

 

 

오카모토 케이토

 

대학 합격 기념일
올해 1월 31일은 나에게 있어서 특별한 날이었어. 데뷔했을 때부터 계속「대학은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게다가 가고 싶었던 대학에 합격한 날이니까 말야. 컴퓨터로 합격 발표를 본 순간「다행이야~, 엄청 어깨의 짐이 사라졌어」같은(웃음). 기쁜 것과 동시에 안심했어. 그리고 1월 31일은 야부쨩의 생일이잖아? 그러니까 일등으로 보고했어. 그랬더니「최고의 선물을 줘서 고마워!」라고 말해줬어.

 

지금까지 고마웠어 기념일
실은 어제, 우리 파블로(애견)가 천국으로 가버렸어. 내가 1살정도 때부터 계속 같이 있었으니까 연령적으로는 각오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형제같은 존재였어. 하지만 신기하게도 슬픔보다는 감사의 마음이 더 강해.

 

안면 케익 기념일
19세 생일날의 일. 다이쨩과 야마쨩이 중심이 되어 서프라이즈를 해줬어. 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는 것이 내 인생 처음이었어. 생일 파티도 해본 적 없었고. 모두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폭죽이 뻥뻥 터지고 케익이 나왔어. 내가 촛불을 끄고…. 그리고 생일의 항례같은 거니까 할 수 밖에 없잖아, 안면 케익!(웃음) 기쁜 생일이었어.

 

결성 5주년 기념일
이야아~, 행복한 5년이었어요.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지지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 받고. 여러가지 것들이 쌓여온 5년간. 하지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JUMP 멤버들이 항상 곁이 있어주는 것. 나 JUMP에 들어올 때 까지 친구들 이상의 존재란건 주변에 없었거든. 친구들에게 상담하거나, 말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 하거나 하는 것도 해본 적이 없었어. 그러니까 JUMP 멤버들에게 둘러 싸여서 지내온 이 5년간은 행복했어. 앞으로도 계속, 계-속 잘 부탁해요!

 

 

 

 

치넨 유리

 

통큰 쇼핑 기념일
고1 때 컴퓨터와 테레비 게임기를 동시에 구입! 처음으로 해본 "통큰 쇼핑"에 꽤나 텐션이 올랐어(웃음). 커다란 상자를 두개 안고 집에 들어갓을 때는「오늘부터 나의 게이머 인생이 시작된다…!」며 두근두근 했었어. 당시에 다이쨩이랑 나카마루군이 온라인 게임으로 신이 났어서 거기에 참가하고 싶었어. 통큰 쇼핑 치넨일…이야 기념일이었습니다 (일본어로 기념일은 키넨비, 그래서 치넨비로 말장난)

 

건배 기념일
『스프라우트』크랭크업 날 로케현장에서 작은 쫑파티를 했어. 내가 건배의 구호를 외치게 되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당황했어(웃음).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조감독님이 밭의 구석에서 울고 있는거야. 아무래도『스프라우트』가 처음으로 한 큰 일이었다는 것 같아서 끝나는 것이 아쉬웠나봐. 말을 거니까 더 울어버렸어(쓴웃음). 나는 모두의 다정함과 달성감에 싸여서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남자의 눈물 기념일
2010년의『SUMMARY』의 첫날은 정말로 잊을 수 없어. 레벨 업 한 우리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난이도가 높은 기술을 늘렸기 때문에 누구 하나「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지도 못한 채로 첫 날을 맞이했거든. 그러니까 무사히 엔딩을 맞으며 마지막 곡『Thank You~僕たちから君へ~』가 흘러나왔을 때에는 다함께 대통곡! 설마 첫날에 전원이 울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해서 우리들이 제일 놀랐지만(웃음). 그만큼 진심이었던 거겠지. 지금와서도 잊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결성 5주년 기념일
데뷔 직후에는 경황이 없어서 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없었지만 5년 사이에는「할 일이 없어…」라고 느낄 때도 있었어. 하지만 그 시간이 각자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기 시작한 계기도 되었어. 개인의 의식을 높이는 것으로 그룹의 힘도 전보다 강해진 것 같아. 더욱 더욱 인연을 쌓아 가서 선배들을 넘는 그룹이 될 거에요!

 

 

 

 

타카키 유야

 

라이센스 취득 기념일
스쿠버 다이빙의 자격증을 딴건 딱 2년 전. 따고 바로 와카야마현 시라하마의 바다를 헤엄쳤어. 금방 빠져버렸지. 물고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와아~!」하고 아이 처럼 감동하는걸. 바닷 속에서 멍하니 있는 시간은 무심無心으로 있을 수 있는게 좋아. 리프레쉬 할 수 있어서 "일 열심히 하자!"하고 생각해

 

4년 전부터의 염원이 이루어진 기념일
「다 함께 바베큐를 하자」고 벌써 4년 전부터 친구들에게 말했었는데, 바로 얼마 전에 드디어 실현했어. 15명 정도의 대인원으로 딱 하루 우연히 휴일이 전원 딱 맞았어.「지금 밖에 없어!」라면서 운전수 분이 딸린 버스를 빌려서 산으로! 자연 속에서 하는 바베큐는 엄청 즐거웠어! 나, 옷을 입은 채로 두번 정도 강에 빠지거나, 빠뜨려지거나(웃음). 낚시도 했어. 이긴 사람이 바베큐 재료비를 내는 "남자 가위바위보"에서는 내가 이겨서 돈을 냈어(웃음). 소중한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생겼어.

 

껍질이 깨진 기념일
나 말야, JUMP로 데뷔하고 한동안은 멋있는 척을 하면서 묘하게 신경질적이었던 시기가 있었어. 하지만 히카루군의 19살 생일을 계기로 처음으로 BEST 전원이서 모였을 때 내가 만든 껍질을 깨고 본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까지 모두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기회가 없었던 거겠지. 하지만 그 때부터는 BEST 뿐만이 아니라 JUMP 멤버 모두와도 더욱 사이좋게 되었어. 자신에게 있어서 무척 커다란 전환점이었어.

 

결성 5주년 기념일
벌써 5년이구나 하고 생각해. 빨랐어. 더 이렇게 해둘걸 그랬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어. 하지만 그건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해. 세상 사람들이 아직까지도「어라? Hey!Say!JUMP는 중학생 그룹 아니었어?」라고 할 때도 있어. 그러니까「아~, JUMP도 어른이 되었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다함께 열심히 해가야지.

 

 

 

 

아리오카 다이키

 

선언 철회해서 미안합니다 기념일
내가 갈색으로 염색했을 때는 콘서트 MC에서 츳코미 당하고, 잡지 인터뷰에서도 츳코미 당하고… 해서 큰일이었어-. 하지만 그건「검은머리인 채로 있겠습니다」라고 선언한 주제에 싹 무시해버린게 안됐던 거겠지(웃음). JUMP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갈색으로 염색한다는 흐름이 있으니까 그걸 내가 딱 잘라버리려고 진심으로 생각 했는데. 머리 모양이 무거워 보이는게 고민이었을 때 미용사분의「갈색으로 하면 가벼워 보여」라고 하는 유혹의 말. 거기에 졌어. 하지만 갈색은 멤버들에게도 평판은 좋았다구?

 

퍼스트 바베큐 기념일
얼마 전에 처음으로 프라이벳으로 바베큐를 했어! 계속「하고 싶어!」라고 했던게 실현된거야. 진짜 불 피우는 것 부터 즐거워서 최고였어. 나는 완전 초심자라 요령을 모르니까 불 피우는 것도 계속 부채를 팔락팔락 하면서 바람을 보내는 것 뿐이었지만 그래도 만족했어. 다음에는 내가 낚은 생선을 구워서 먹어보고 싶네-.

 

그룹애愛 재확인 기념일
야마다랑 치넨이 영화『스머프』에서 성우를 했을 때 시사회가 있었는데 말야. 배급사 측 시사실에서 보니까 매니져분도「보고 싶은 사람만 오면 되」라고 하셨거든. 그 때「꼭 갈게!」라는 사람도 있었지만「오늘은 약속이 있는데 말이지-」하고 말한 사람도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멤버 전원이 시사실에서「짱이다-대단해-」하면서『스머프』를 봤었어(웃음). 그 때는「다들 JUMP를 좋아하는구나」하면서 기뻤어.

 

결성 5주년 기념일
자각이나 고집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게 된 건 이 2~3년. 그때까지는 시켜주시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벅찼었는데. 변하는 계기가 된 건 아마도 2010년의 『SUMMARY』. 엄청 평판이 좋아서 칭찬받았어. 노력한 것을 인정받은 것으로 자신이 생겼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도 있게 되었어. 그리고 지금이 있다, 는 느낌이려나.

 

 

 

 

 

나카지마 유토

 

드럼에 빠진 기념일
5년 동안에 드럼, 카메라, 승마에 취미를 가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커다란 성장이려나, 하고 생각해. 그 한걸음이 중학교 때의 기악부에서 학교의 남루한 드럼을 치고 있자니 엄청 드럼을 잘 치는 녀석에게「잡음을 내는 것 같으니까 더 정중하게 쳐주면 될거야」라고 어드바이스를 받았을 때. 그대로 하니 음이 변해서「드럼이란건 단지 리듬을 만드는 것 만이 아니라 치는 방법에 따라 분위기도 바뀌는구나」하는 걸 알았어. 드럼에 빠지는 계기가 된 특별한 날이야.

 

파쿠치에 완패한 기념일
얼마 전에 중화요리점에서 피탄두부를 먹었어. 그 가게는 피탄이랑 구기자 열매, 다진 파쿠치랑 으깬 두부가 섞여있는데 말야. 파쿠치를 못먹는 나는 항상 그것만 빼고 먹거든. 하지만 그 날은 빼는게 귀찮아서「좋아, 먹어보자」라고 생각하면서 입에 넣었더니… 역시 못먹겠더라(눈물). 못먹는 것은 극복하지 않으면 성이 안차는 나라도 파쿠치에게는 이기지 못했어.

 

비가 오고 땅이 굳은 기념일
JUMP가 되고 꽤나 바로 야마쨩이랑 싸웠어. 드물게도 야마쨩이 끈질기게 괴롭혀 오니까「그만 하라구!」라면서 킥을 하니까 맹렬하게 화를 내는거야. 그 후로 몇 일간인가 말도 안하던 시기가 있었어. 하지만 직접「미안해」라고 말하지 않은 채로 화해. 남자들끼리는「완전 짜증나!」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아지니까 말야.

 

결성 5주년 기념일
서는 위치가 점점 뒤로 밀려갈 때에는 솔직히「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째서 봐주지 않는거야?」라면서 고민하기도 했어. 하지만 드럼으로 개성을 어필할 수 있도록 되고부터는 자신이 생겨서「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그러니까『SUPER DELICATE』에서 센터가 되었을 때에도 들뜨지 않았어. 너무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뒤에 있는 사람들과 겹치지 않도록 조심히 하는 것이 "9명의 밸런스". 기복을 경험한 덕분에 그것이 가능하게 된 5년이었어.

 

 

 

 

 

야오토메 히카루

 

리스타트의 기념일
최근에 형이 결혼했어. 이건 나에게 있어서 꽤나 커다란 사건이야. 4명 형제(형, 누나, 형, 히카루)중에서 괴롭힘 당하는 캐릭터인 작은 형은 결혼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었거든. 항상 모두로부터「제대로 하라구」라고 들었을 정도로 의지가 안되는 느낌이었어. 그런 형이 인생의 중대한 결단을 한거잖아? 그리고 가족을 지지하는 사람이 되었어. 우리 가족들도 다들 기분이 새로워졌을거라고 생각해.

 

조카바보 기념일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에게 여름방학 자유연구를 알려줬어. 갓 지은 밥을 3개의 종이컵에 넣고 한 종이컵에「고마워」라고 쓰고, 다른 하나에는「바보」, 마지막 하나에는 아무 것도 쓰지 않았어. 그리고 2주간 방치.「고마워」의 밥은 곰팡이가 적고,「바보」에는 그럭저럭 곰팡이가, 아무 것도 쓰지 않은 것은 곰팡이 천지였어. 무시당하는 것이 제일 힘들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험인데 이게 증명된다면 아마 반에서 제일 퀄리티 높지 않으려나~♪

 

몸을 날린 기념일
5월의 홍콩 공연 첫날 직전에 처음으로 이노오쨩에게 진심으로 화냈어. 이노오쨩이 너무 안무라던가 움직이는 방향이나 타이밍을 파악해두질 않아서. 뭔가 말야, 하면 할 수 있으니까 더 제대로 해주면 좋겠어서. 싫었어, 화내는건. 특히 이노오쨩은 멤버들 중에서도 친구에 가까운 존재로, 가장 사이가 좋으니까 말야. 하지만 미움 받아도 괜찮다는 각오로 말했어. 몸을 날렸지(웃음). 하지만 그걸로 사이가 나빠질만한 관계도 아니라는걸 믿었고, 이노오쨩도 진지하게 들어 주었어. 그 이후로 열심히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 몸을 날려서 화낸게 다행이었네.

 

결성 5주년 기념일
이 5년은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아서 제대로 5년간을 지내왔다는 느낌이 들어. 제대로 충실한 5년간을 지낸 것 같아. 하지만 아직까지도「이런 일이 하고 싶어」나「이런 JUMP를 보여주고 싶어」라는 희망이 여러가지 나오고, 아직도 성장하지 못한 부분도 있으니까 앞으로도 더욱 점프하고 싶네!

 

 

 

 

이노오 케이

 

번쩍번쩍한 대학생 기념일
고2 때에 데뷔하고 대학에는 가지 않는다는 선택도 할 수 있었지만 일부러 수험을 쳐서 대학에 간 건 내 안에서 무척 커.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실은 고등학교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고등학교 같은건 가지 않는게 나을 뻔 했어」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지만 모처럼의 기회니까 간 것에 의미를 두고 싶어져서 대학 수험이라는 길을 골랐어. 그 선택은 정답이었어. 대학에 들어간 것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그렇지만 여러 사람들과 만날 수 있던 것, 그게 좋았어. 살아 온 환경이나 목표하는 것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인간성이 풍부해졌다고 생각하고 연예계에 있는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도 된 것 같아.

 

저질러버린 기념일
나, 지금까지 중요한 것을 빠뜨리거나 없앤 적이 없었거든. 그런데 얼마 전에 통학용 정기권을 잃어버려서 쫄았어. 기간이 다 되서 그 후의 충전도 하지 않았으니까 금전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의 관리는 제대로 한다는 자신이 있었으니까 쇼크였어…. 역시 바지 주머니에 아무 것도 없이 한장만 딱 넣어 놓으면 안됐던 걸까(눈물)

 

눈물 또르르… 기념일
JUMP로 2번째 도쿄돔 콘서트를 했을 때, 멤버들 거의 전원이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던게 인상에 남아 있어. 나도 설마 콘서트에서 울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나도 깜짝 놀랐었네-. 하지만 팬분들의 팬라이트가 엄청 예뻐서 찡해져버렸거든. 스테이지에서 본 그 광경과 멤버들의 눈물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

 

결성 5주년 기념일
JUMP의 경우 거의 시즌별로 콘서트나 연극을 하고 있으니까 말야. 이 5년 동안에 한해서 말하자면 쟈니즈의 어떤 그룹보다 공연수가 많잖아?(웃음) 하지만 그건 무척 기쁜 일. 우리들이 일방적으로 발신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팬분들도 마음을 환성으로 돌려주는, 귀중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소이기도 하니까 말야. 앞으로도 이 기세로 잔뜩 모두와 만나고 싶네.

 

 

 

 

 

야마다 료스케

 

탈脫 커다란 벽 기념일
고등학교 졸업은 나의 인생 속에서 꽤나 커다란 사건. 누구나가 지나는 길일 테지만 그 3년간은 솔직히 힘들었던 일도 많았어. 일과의 양립으로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인간관계 같은걸로 정신적으로도 힘든 것도 경험했었고…. 그러니까 졸업식 날에는「커다란 벽을 뛰어 넘었다!」면서 웃을 수 있었어. 지금 와서는「힘든 일도 열심히 해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해.

 

바이바이 기념일
올해 JUMP 콘서트에서 내가 썼던 색소폰. 실은 우리 삼촌이 20년 전에 쓰던 거야. 낡았지만 제대로 소리도 나고…라는 것으로 애용했었는데 색소폰 선생님이「자기걸 사는 편이 더 잘 하게 될거야」라고 하셨거든. 투어가 끝나면 생각해보자 했는데 다음 날 갑자기 색소폰이 망가졌어!「이건 신의 계시네…」라고 생각해서 망가진 녀석과 바이바이 하고 새로운 것을 샀습니다. 역시 새건 음색이 다르네. 불어 내는 숨의 양도 이전의 반정도로도 되고, 계속 핸디캡을 가지고 해왔다는 기분(웃음)

 

JUMP의 밤 기념일
5월 홍콩 공연 마지막 날의 밤. 다음날은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는 것 뿐이니까…라는 것으로 멤버들 전원이 한 방에 모여서 여러 이야기를 밤 늦게까지 나눴어. 앞으로의 JUMP에 대해서 진지한 이야기도 하고, 쓸데 없는 보이즈 토크도 하고(웃음). 전원이 자주적으로 모여서 이야기를 나눈건 처음이었으니까 좋은 시간이었어. 밤이 깊어짐과 함께 한명씩 잠들어서 마지막까지 깨어있던건 나랑 케이토랑 다이쨩.「배고프다!」라면서 셋이서 씨푸드 맛의 컵라면을 먹었어(웃음)

 

결성 5주년 기념일
JUMP라 다행이야! 이 한마디밖에 없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도 멋진 일인거구나- 하고 생각해요. 즐거운 일도 있으면, 힘들었던 일도 있어서, 다함께 확실히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나는 아직도 JUMP에게 가능성을 느껴요!

 

 

 

credit - 抖S北鼻

해석 - 공룡이

 

 

 

 

계속 임시저장함에만 넣어두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편집해서 올립니다;ㅁ;

 

저 결성 5주년 기념일 읽다가 눈물이 핑 돌아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안좋아할 수가 있겠어요...

 

회사 방침이 비슷해서 그런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인지 원래 다들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뭔가 밟아가는 절차가 아라시랑 너무 비슷해서 저 혼자 놀라고(...)

 

열심히 하구 있으니까 분명 꼭 좋은 일들이 앞으로도 많을거라 믿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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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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