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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野智 & 山田涼介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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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winkup

 

전국 투어가 한창인 JUMP의 인터뷰는 BEST와 7으로 나뉘어 대결 토크.
「이 사람의 이런 점, 까다롭단 말야~」를 테마로 타이완과 타지방 공연에서 다시금 실감한 멤버들의 귀찮은 행동에 대해서 재밌는 토크를 해 주었습니다!

 

 

 

 

 

 

 

 

 

Hey!Say!BEST

 

 

아리오카     오늘 대담의 테마는 "이 사람의 이런 부분이 까다롭다, 혹은 귀찮다"라고 하는데요…
타카키        우와, 분명 잔뜩 있겠지(웃음)
야오토메     알았어, 오늘은 서로 디스 하면 되는거네(웃음)
이노오        랩퍼 같은 격한 디스를 우리 JUMP가 지면에서 해보자… 라. 우선 야부는 정말로 귀찮아!

                  아까도 이동차 안에서 "소림권은 최고야~♪"같은 이상한 노래를 만들어서 계속 노래했어
아리오카     아침 일찍 처음 만났을 때 그걸 한다니까. 정말로 까다로워(웃음).

                  아까도 말야, 야부군이 프로레슬링을 보러 갔었다고 이야기 했거든. 그래서 내가 평범하게 "어땠어?"라고 물으니까

                  갑자기 나에게 등을 돌리고는 반대 방향을 향해서 "예스! 예스! 예스!"하고 외치기 시작하더라구(웃음)
이노오        까다로운걸 넘어서 이해불능 레벨(웃음)
야부           나도 그건 인정해
야오토메     그건 말야, 어떤 기분으로 말하는거야? 이거 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던건데…
타카키        엄청 스트레이트한 질문(웃음)
야부           "이거 말해도 절대로 아무도 모르겠지"하는건 알고 있어. 근데 아무래도 입에서 나와버려.

                  그러니까 모두들 멍때려도 괜찮아
이노오        야부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리액션은 어떤거야?
야부           예를 들어 오늘 아침의 "예스!"라면 내가 "예스!"라는 말을 끝낸 순간 JUMP 전원이서 "예스!"라고 외쳐주면 좋겠어
야오토메     그거 아마 평생 답이 안나올거야
아리오카     하지만 타카키는 가끔 같이 해주기도 하잖아(웃음)
타카키        예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거든. 근데 요즘에는 "흘려버린다"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같이 한다"는 것도 할 수 있게 되었어
야부           최근에는 타카키가 먼저 시작한다…는 기술도 배웠으니까
야오토메     예전이라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네. 하이터치조차 타이밍이 맞지 않았었는데(웃음).

                  이노쨩의 귀찮은 점은 얼마 전의 타이완 공연 때에 갔던 식사 때! 혼자서 계속 흰 밥을 먹고싶어 하는거야(웃음)
야부           현지의 요리는 말야, 하나 나오면 다음…이라는 순서로 나오거든. 그랬는데 이노쨩

                  "그냥 전부 한꺼번에 가져 왔으면 좋겠어!"라던가 "흰 밥이 먹고 싶어!"라는 불평만 하고(웃음)
이노오        왜냐면 정말로 배가 고팠었는걸. 그리고 맛있는 반찬이 있었으니까 흰 밥도 먹고 싶어지잖아!
야오토메     결국에는 현지 타이완 종업원 분에게 "뭔가 배부르게 먹을 만한 것 없나요?"라고 일본어로 물어봤으니까(웃음)
이노오        콘서트를 끝낸 내 배는 진짜 여유가 없다고(웃음)! 중화, 얼마나 나를 기다리게 만드는거야… 하고

                  안타까워져 버렸다니까! 하지만 먹었던 것은 전부 정말로 맛있었어~
야오토메     그치만 우리들 뭐든 소금 뿌려서 먹었어(웃음)
야부           콘서트에서 땀을 흘려서 엄청 염분이 필요 했던거겠지(웃음)
타카키        에, 이노오군, 기내식은 괜찮아?
이노오        기내식은 괜찮아. 그건 전부 한꺼번에 나오니까 말야(웃음)
아리오카     역시 그거구나
야부           하지만 급식에 대해 불평하는 타입이겠지(웃음)
이노오        아~, 그건 맞아. 제일 싫었던건 야키소바랑 후르츠 펀치랑 어린이 빵의 조합!
아리오카     어린이 빵은 뭐야(웃음)
이노오        에, 그거 우리 동네에서만 통하는 말이야? 그 조합 싫어했는데~.

                  하지만 다이쨩도 타이완에서의 식사, 쫄아서 안먹은 것도 잔뜩 있었잖아!
아리오카     아~, 확실히 나는 먹는 것에 있어서 겁쟁이인 점이 있을지도. 그거 무서워서 좀처럼 먹을 수가 없었어…… 카와스미!
야부           카라스미(カラスミ, 숭어 알로 만든 젓갈) 말이지. 카와스미라니 사람 이름이 아니니까(웃음)
아리오카     카라스미구나. 근데 먹어 보니까 꽤나 맛있었어
타카키        나는 생긴거에 쫄아서 못먹었어. 나도 의외로 그런 점이 있네
아리오카     타카키도 그렇지. (따라하면서) 아~, 이건 안되겠어!
일동           (다 함께 따라하기) 아~, 이거 안되겠어! 못 먹는거야!
타카키        왜 따라 하는거야(웃음)!
이노오        타카키는 마음의 소리가 전부 나와버리는 타입이네(웃음)
야오토메     나 타카키가 투덜거리는거 완전 좋아해(웃음)
타카키        에, 내가 투덜거리는거 귀찮은거야?
이노오        이야, 전혀 귀찮지 않아. 오히려 대환영(웃음)
아리오카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어도 입으로 내지 않는 것을 전부 깔끔하게 말해주니까 속이 시원해(웃음).

                  전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안무를 하면서 "아~, 안되겠다! 이건 못하겠어! …요즘 전혀 되질 않아!"라던가(웃음).

                  "다들 그래. 괜찮아"라는 기분이 되거든(웃음). 그럼 다음으로 히카루군의 귀찮은 점 있어?
야오토메     나는 기본적으로 조용히 지내는 타입이니까 말이지…
타카키        에, 없지 않아?
아리오카     으-음…
이노오        이거 제일 싫은 패턴 아냐? 디스도 못하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패턴(웃음)
야오토메     왜냐면 실제로 문제 없는 아이니까
아리오카     오늘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안녕"하고 말해도 무시당했어. 잘 보니까 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있었어
일동           ……
야오토메     다이쨩, 그 정도 일이라면 오히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썰렁하게 만든 것 같은 분위기가 되니까(웃음)
야부           아마 그거, 다이쨩도 했을 일이니까 말이지(웃음)
타카키        아리오카군은 이어폰을 하지 않아도 무시하는 점이 있으니까.

                  "아리오카군, 아리오카군?"하고 말을 걸고 있는데 계-속 휴대폰을 볼 때가 있어
이노오        그거 진심으로 무시당한거 아냐(웃음)?
타카키        에, 그런거야!? 나 상처 받았어!
아리오카     멋대로 상처 받지 마(웃음). 정말로 들리지가 않아, 그럴 때에는 엄청난 집중력!
야부           에~, 뭐가 있지!? 히카루한테 열받은 일이지?

 

 

 

 

야오토메     잠깐만, 틀리잖아.「까다로운 점」이잖아(웃음).

                  그러니까 정말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않는 아이라니까!
야부           확실히 본방 전 준비라던가도 혼자서 묵묵히 하고 있으니까. 준비하는 것도 빠르고
이노오        히카루, 어른이 되어버렸으니까 말이지
아리오카     옛날처럼 뜬금없는 점이 없어졌어(웃음)
야오토메     아~, 뭔가 알 것 같아! 옛날의 나는 확실히 귀찮았었지. 지금 보다 성격도 모났었고
아리오카     내가 기억하는 건 정말로 예전에 쥬니어였을 때, 히카루군이 어떤 쥬니어랑 놀러 갈 약속을 했었던 것 같아.

                  그랬는데 그 녀석이 마음이 바뀌었는지 "오늘은 그냥 집에 갈래"라고 했어. 근데 히카루군은 아무래도

                  그 아이랑 놀러 가고 싶었던 것 같아서 그 녀석이 "집에 갈래!"라며 신발 끈을 묶을 때마다 히카루군이

                  "그러지 말고 가자"라면서 그 신발 끈을 푼다…고 하는걸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었어(웃음)
일동           우와~, 귀찮아!
야오토메     왼쪽을 묶는 동안에 오른쪽을 푼다. 이게 비법이야(웃음)
아리오카     그걸 몇번이나 반복하니까 역시나 그 녀석이 "그만 해!"라고 화내서 히카루군도

                  "뭐야, 간다고 했었잖아!"라면서 완전 화낸다…같은 거(웃음)
야오토메     그런 걸로 그렇게까지 뜨거워질 수 있다니 젊음이란 대단하네(웃음)
아리오카     근데 그러고보니 나도 그런 적 있어! 투어지에서 목욕하러 들어 가서 얼굴을 씻고 있을 때라던가

                  차가운 물을 뿌렸어. 게다가 계속해서
야부           역시 거기서도 계속하는구나(웃음)
야오토메     당시는 파천황이었으니까 지금이 둥글둥글 해진 거겠지
이노오        지금의 히카루는 정말로 조용하고 평화로워. 아~아, 당시의 히카루는 이제 돌아오지 않는건가…

타카키        이야, 지금 그런 일을 당한다면 엄청 귀찮으니까 안돌아와도 되(웃음)
야부           다이쨩의 귀찮은 점은…
야오토메     그거 아니야? 작은 일을 너무 신경쓰는 점. 요즘에는 익숙해 졌으니까 이쪽도 대충 흘려들을 때가 늘었지만(웃음)
아리오카     아~, 나 확신마魔지!

이노오        플라잉 확인이라던가 옆에서 듣고 있으면 웃어버려. "아~, 이거 느슨하려나. 이야, 딱 좋은가.

                  이야, 역시 느슨할지도… 아, 그치만… 됐어, 아, 그치만 조금 당겨 주세요!"이런 느낌(웃음)
야오토메     "아, 그치만 이걸로 의상 입으면 어떻게 되려나. 움직일까…"라면서 계속 이어져(웃음)
야부           그리고 다이쨩은 갑자기 커다란 소리를 내. 이쪽이 깜짝 놀란다구

야오토메     그거, 야부도 그래. 하는 일이 별다를거 없다니까(웃음)
야부           에, 라이브 중이라구? 이어모니터에서 쾅쾅하고 들려서 고막이 흔들려(웃음)

야오토메     아~, 확실히! "또 봐, 바이바이!"하고 생 목소리가 들리도록 하려는게 아닐까…라고 할 정도의 큰 소리(웃음)
아리오카     에, 내 목소리 그렇게나 크구나

야부           있다, 다이쨩의 귀찮은 점! 이번 콘서트에서 다이쨩이 "각지의 특산물로 랩을 한다"는 코너가 있는데

                  "야부군, 거기 랩, 뭔가 좋은거 없으려나"하고 본방 1분 전 정도에 나한테 물어봐(웃음)
일동           우와~, 귀찮아~~!
야부           이어 모니터를 하고 있으니까 그거 한번 빼고 "에, 에? 뭐라고?"라고 해야된다구. 정말로 귀찮아(웃음)
아리오카     그치만 야부군, 엄청 신나서 여러가지 생각해주기도 하잖아
야오토메     "센다이! 좋아하는 주먹밥은 멘타이(명란젓)!"이라는 랩도 있었지(웃음).

                  센다이랑 멘타이(명란젓), 라임은 맞지만 관계 없잖아(웃음)
아리오카     내가 "『~닷챠(센다이 사투리)』를 쓰려고 생각하는데 뭔가 『챠』가 붙는 말이 없을까"라고 물으니까

                  "피쳐(타자, 일본어로 핏챠-)도 있고, 캐쳐(포수, 일본어로 캿챠-)도 있고…

                  그리고 카토 챠(일본 연예인)!"래(웃음)
이노오        결과적으로 야부도 즐기고 있어(웃음)
야부           응, 그건 인정해. 단지 본방 1분 전은 그만둬줘(웃음)
타카키        그리고 아리오카군 말이야, 옛날에는 정말로 장난치는걸 좋아했었어. 내가 휴대폰 같은걸 근처에 두면

                  그걸 갖고 가서 내용을 보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대쉬로 쫓아간다…라는걸 자주 했었어~
야오토메     그거 말이지… 내가 옛날에 다이쨩에게 했었던거야(웃음)
이노오        확실히 이어지고 있어(웃음)!

야오토메     전통은 소중하니까(웃음). 그럼 그런 말을 하는 타카키의 귀찮은 점을 말할게. 케이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판기에서 파는 상품 사진을 하나씩 찍어서 보존 폴더를 잔뜩 만들어
이노오        우와~, 그거 지울 생각 하니까 궁극적으로 귀찮아!
타카키        했었다, 했었어!
야오토메     그리고 타카키는 정말로 너무 애같아
타카키        에, 진짜!?

일동           (다같이) 진짜!?가 아니라구!
아리오카     왜냐면 스탭분들에게 일부러 "어이!"라던가 거만하게 말을 걸어. 그러면 상대방이 "이녀석~"하는 리액션을 하잖아.

                  그럼 타카키가 꺄꺄거리면서 엄청 즐거워보여(웃음). 그것 뿐이라면 괜찮지.

                  그 후에 "아리오카군도 해봐"라면서 나를 끌어들이려고 해(웃음). 꼬맹이야!
이노오        초등학교 고학년생이냐!
타카키        …할 말이 없어
이노오        그치만 나로서는 타카키의 이 어린애다움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흥미가 있어. 히카루처럼 어느 날 갑자기

                 없어지는게 아닐까. 가능하다면 평생 그걸 가지고 있으면 좋겠어(웃음)
야부           그리고 타카키는 말이지, 오늘 향수를 바꿨어
타카키        …에? 확실히 바꾸긴 했어!
야부           (최고로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만난 순간에 알았어. 이런-, 여자력力 업해버렸어!
일동           ……
야오토메     역시 야부, 귀찮아(웃음)
야부           왜냐면 나, 타카키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도 없는걸! 자주 호텔에서 같은 방이 되는데 정말로 편해

타카키        타이완에서도 같이 썼네
야부           스테이지 드링크라던가 내것도 항상 갖고 와주고. 그리고『「ありがとう」~』에서 다이쨩의 "Thanks!"에서

                  나 항상 뒤에서 개사하면서 놀고 있는데 그것도 같이 해주고(웃음)
타카키        맞아! 야부군, 내 귓가에서 "쵸리-스"라던가 말하는걸(웃음)
아리오카     그래서구나. 가끔 "Thanks!"라고 한 직후에 내 뒤에서 타카키의 캬하하하…하는

                  웃음 소리가 들릴 때가 있는데(웃음)
야오토메     타카키는 그런 상대야. 전에도『Over』에서 액센트 댄스 부분에서 어째선지 내 손을 잡는다…고 하는

                  행동이 나왔어(웃음)
타카키        딱 좋은 곳에 히카루군의 손이 있었는걸(웃음)
아리오카     하지만 그런 포인트는 필요해. 텐션 오르는걸
이노오        결국 타카키가 귀찮은 상대는 케이토 한사람…이라는 거려나(웃음)
야부           그렇네. 하지만 이 "귀찮은 점"은 그 사람의 개성이기도 하잖아? 그러니까 고치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이노오        그럼 나, 앞으로도 다함께 식사하러 갔을 때는 "흰밥!"이라고 시끄럽게 할게(웃음)!

 

 

 

 

 

 

 

 

Hey!Say!7

 

 

 

나카지마     오늘의 토크 테마는 "이 사람의 이런 점, 까다롭다 or 귀찮다"입니다. 그럼 우선 케이토부터!
오카모토     이야~, 나 전혀 귀찮지 않잖아.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착한 아이라구(웃음)!
야마다        뻥치지마. 오늘 집합시간에 지각했잖아!
오카모토     진짜 조금이었잖아! 도중에 소낙비가 쏟아져서 머리부터 흠뻑 젖어버렸다구
치넨           전신이 흠뻑 젖었었네. 하지만 그거지? "위험해, 지각하겠어!"라고 생각해서 패닉이 되어서

                  옷 입은 채로 샤워 해버린거 아냐(웃음)?
오카모토     그럴리가 있냐! 무엇봐도 그게 귀찮다구(웃음)!
야마다        그리고 케이토는 텐션이 높을 때…
치넨           (곧바로) 엉덩이를 낸다
야마다        …안내잖아
치넨           응, 안내네
오카모토     이상한 소문 내지 마!
치넨           이런 나는……?
일동           (입을 모아) 귀찮아!
치넨           (만족스러운 듯이) 그치?
나카지마     그건 자기도 알고 있구나(웃음)

야마다        같이 PLAYZONE 보러 갔었을 때도 케이토 텐션이 높아서 말야~. 귀찮은 모드인 사람이 되어있었어.
오카모토     쉬는 날이 좀 이어져 있어서 오랫만에 멤버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뻐져서
나카지마     아~, 게다가 그게 사랑하는 야마쨩이니까 말이지(웃음)
오카모토     그건 무시하겠지만. 그래서 내가 "오~, 야마쨩, 오랫만!"하고 높은 텐션으로 가니까

                  귀찮은 듯한 얼굴을 하는걸. 쇼크!
야마다        이야, 한번정도면 나도 기쁘다구. 근데 몇번이나 계속 계속…하는거야. 보통 이거 귀찮다고 말하지 않아(웃음)?

                  그래도 감싸주는건 아니지만 케이토는 지방의 호텔에서라던가 같은 방이면 오히려 편한 사람
오카모토     진짜!? 아싸! 반대로 같은 방이 되면 귀찮은 사람은 누구야?
치넨           유티(나카지마)려나
나카지마     에, 나!? 왜 어째서?
치넨           창문 밖 경치라던가 계-속 사진 찍잖아.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뭐하고 있어?"라고 물어버리면

                  거기서부터 사진의 전문지식 이야기가 멈추지를 않는거야(웃음).
나카지마     확실히 나와버리네. "(엄청 빠르게) 그래서 말야, 이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하면 이런 사진이 되는데 말이지.

                  그건 노출과의 관계가 있어서…" 이런거지?
오카모토     우와, 귀찮아~!
치넨           나도 물어보긴 했으니까 들어야만 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서(웃음)
나카지마     확실히 귀찮은 녀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나는 말하고 싶어!

                  치넨은 모르긴 해도 나름대로 받아들여주는 아이니까 그건 무척 감사하고 있어
야마다        그만둘 것 같지 않은데(웃음)
오카모토     그리고 유토는 갑자기 놀래키잖아. 그게 귀찮아!
나카지마     그치만 케이토 요즘에는 전혀 놀래주질 않는걸
오카모토     방에 들어갈 때마다 평범하게 "워"하니까 이제 익숙해졌다구(웃음)
치넨           요즘에는 하지 않게 되었지만 예전에는 방에서 샤워를 하고 있을 때에 문 열고 "우에~이"하고

                  들어와서 놀래킨다…고 하는거 유행했었잖아
야마다        우리들 하는 짓이 초등학생 레벨이네(웃음)
나카지마     그치만 나, 옛날이 더 귀찮은 녀석이었잖아.. 나도 잘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진지하게 주의줘버리는

                  타입이었잖아. 하지만 그런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요즘에는 반성해서…
오카모토     이야, 그렇게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아도 괜찮은데(웃음)
야마다        유토군은 무슨 일에도 진지하거든요(웃음)
나카지마     아, 또 그런 부분이 나와버렸어? 이런, 나 너무 진지해~~!
야마다        이야, 진지한건 좋은 거야
오카모토     치넨좀 봐봐
치넨           (무언으로 이상한 얼굴)
나카지마     …뭔가 용기가 생겼어(웃음)
야마다        그치만 정말로 유토군은 요즘 많이 변했어. 좋은 느낌으로 느긋해졌어
치넨           이 세상에 농담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거겠지
나카지마     치넨 덕분이기도 해(웃음). 확실히 이렇게나 이 세상에 농담이라는 것이 널리 퍼져 있구나 하고…
야마다        단어 선택이 너무 진지해(웃음)!
오카모토     (작은 소리로 중얼중얼) 리얼 이상의 아들이다, 리얼 이상의 아들이다, 리얼 이상의 아들이다……
야마다        케이토가 주문같은걸 중얼거리지만 잘 들리지가 않는데. 그런 점도 귀찮아(웃음)
나카지마     맞아! 케이토는 목소리가 작아. 그리고 히카루군에게 "목소리가 작아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라고

                  혼나(웃음). 그리고 나는 이상의 아들의 그 캐릭터와는 달라!
오카모토     알았어, 큰 목소리로 말할게. 흠, 아-아-아-(발성연습)!

                  (큰 소리로)치넨의 귀찮은 점은 한번 빠지면 영원히 이어지는 것!
야마다        케이토가 큰 소리로 처음에 말한게 치넨에게의 지적(웃음)
나카지마     자기가 만든 개사한 노래라던가 말이지! 마음에 들면 계-속 노래하고 있어. 엄청 귀찮아(웃음)!
치넨           하지만 츳코미를 바라는건 아니야. 단지 자기만족이니까 내버려두면 되.

                 하지만 이노쨩이라던가 상냥하니까 제대로 츳코미를 해주고 가끔 유야가 풋 하고 웃어줘
야마다        아~, 유야의 웃음 포인트는 낮으니까(웃음)
치넨           반대로 제일 엄한건 히카루군. 엄청 진지한 얼굴로 "치넨치넨! ……재미 없어"라고 해
야마다        아~, 그 씬, 자주 보지(웃음)
치넨           히카루군을 웃긴다면 나는 엄청 만족이야!

 

 

 

 

야마다        그리고 치넨은 말야, 일 현장에서 피곤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 …라니, 어라? 나는 왜 칭찬하고 있는거지(웃음)
치넨           고마워요!
나카지마     맞아, 치넨의 드라마 보고 있어!
야마다        얼마 전에는 여자애를 안아 올렸었잖아. 평소에는 내가 치넨을 안아 올리는데(웃음)
치넨           그치. 야마쨩 나랑 이마도 마주대 주고…
야마다        마주댄 적 따위 없어! 또 그렇게 해서 의미불명의 거짓말을 하고(웃음)!
치넨           네 안녕하세요, JUMP 밴드의 허풍쟁이 담당, 치넨 유리라고 합니다! …나 귀찮아!
나카지마     역시 자각하고 있구나
오카모토     하지만 "잡지에서도 거짓말 한다"는 그만둬줘(웃음)
야마다        하지만 나도 그런『스프라우트』같은 엄~청 달달한 연애 드라마 나와보고 싶어
오카모토     비치에서 백츄(백턴을 바닥에 손을 짚지 않고 도는 것)해버려?
야마다        이런, 나 백츄 못해~(웃음). 전에 초원에서 도전 했을 때 같이 있었던게 케이토였나?
오카모토     맞아, 나 목격자!
야마다        예쁜 초원에서 말야. "여기라면 나, 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서. 그래서 해봤는데 멋지게 머리부터 쾅(웃음)
나카지마     진짜!? 위험하잖아!
야마다        진짜로 목이 없어지는 줄 알았어
치넨           아~, 그래서 이렇게 목이…
야마다        (곧바로) 원래부터야! 게다가 케이토가 전혀 걱정을 안해주는거야. 우햐햐햐 하면서 대폭소(웃음)
오카모토     근데 그 직전까지 "나, 할 수 있어!"라면서 엄청 자신만만이었는걸. 근데 실제로는 너무 못하는거야
야마다        뭐어, 나도 곧바로 탈탈 털고 일어났지만 말이지
오카모토     그럼 한번 더 그 충격적인 씬을 비디오로 찍어서『스프라우트』의 오프닝으로 써달라고 하자(웃음)
야마다        그거 좋네! 갑자기 머리부터 퍽 하고 모래에 파묻히는 나(웃음). "어라? 평소와 달라!"라면서 화제가 되겠지(웃음)

나카지마     그런 러브 스토리를 하는걸 멤버들에게 보이는건 역시 부끄러워?
치넨           이야, 나는 전혀 괜찮아! 오히려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오카모토     대단해, 그런 감각. 나는 자연스럽게 얼굴이 풀어져버려
야마다        나는 보는건 괜찮아
나카지마     나도 보여지는거 아마 얼굴이 이상해질거라고 생각해(웃음). 아까의 귀찮은 이야기로 돌아가는데,

                  야마쨩의 귀찮은 부분은 어떤 점이려나?
오카모토     없지 않아?
야마다        이야, 케이토는 제일 잘 알겠지. 분명히 있을거야! 말해봐
오카모토     에, 괜찮아? 정말로 말해도 되?
야마다        어…어어. 그 대신에 내용에 따라서는 나중에 화장실로 불러낼지도 몰라(웃음)
나카지마     케이토, 쫄지 말고 해봐(웃음)!
오카모토     그럼, 진심으로 할게. 야마쨩이랑 둘이 있을 때에 이야기가 흥이 올라서 "그럼 내일 ○○하자!""OK,OK!"같이

                  엄청 텐션 높은 이야기가 진행되거든. 그래서 다음날 확인하면 전혀 다른 텐션으로 "에~, 진짜 가는거야?"

                  라고 하는거야. 이거 엄청 귀찮지 않아?
야마다        ……그렇긴 해. 랄까 케이토의 실행력은 진짜로 장난 아니야. 유언실행률이 엄청 높으니까 말이지!

                  정말로 깜짝 놀란다니까!
나카지마     깜짝 놀란 김에 같이 해주면 되잖아
야마다        이야, 그 놀란걸로 다 끝나버려(웃음). 놀 계획을 세울 때가 엄청 즐겁다구
나카지마     그 기분 모르진 않지만 말야.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 해보면 우리들의 귀찮은 점이란건 귀여운 축에 속하는거 아냐?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BEST쪽이… 저것좀 봐봐(웃음)
(편집부주: 벽쪽에서 히죽히죽 거리면서 7들을 바라보는 야부의 모습이)
야마다        잠깐 야부쨩! 뭐하러 왔어!
야부           ……(무언으로 계속 히죽히죽)
오카모토     우와, 이건 귀찮은데(웃음)
야마다        내버려 둬(웃음)
치넨           분명히 이런 귀찮은 사람은 7보다도 BEST 쪽이 많겠지!
야부           (방에 들어오면서) 생글생글 아저씨에요~. 자, 생글생글 아저씨가 놀러 왔어요~~~
일동           ………(곤혹)
야마다        ………그치? 이걸로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그게 사실이라는게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으려나(웃음)

 

 

 

 

credit - 抖S北鼻

해석 - 공룡이

 

 

 

 

오랫만의 쟘뿌 잡지!

의욕에 넘쳐 베스트것부터 시작한건 좋았는데 뒷감당이...(암전)

엔와씨는 냅두고 일단 쟘뿌것부터 다른 것도 끝내고 싶어요;ㅁ;

 

근데 아무리 봐도 세븐이들 대담은 넘 재미가 없엌ㅋㅋㅋㅋ 맨날 베스트 대담 보고 배를 찢는 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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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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