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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野智 & 山田涼介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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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SPUR

 

 

『너는 나와 조금 닮았다君や僕にちょっと似ている』전展에서 둘이 본 것. 느낀 것.
오노 사토시X나라 요시토모 THE ART SPIRIT

 

 

2009년에 테레비 방송의 대담 기획으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의기투합하여 메일로 서로의 작품 사진을 주고받고 있다고 하는 오노 사토시와 나라 요시토모. 올 여름「24시간 테레비」에서 첫 콜라보레이션 T셔츠 제작에도 임한 둘이, 요코하마 미술관에서 개최중인 나라의 개인전에서 재회했다.

 

 

 

 

 

개인전의 마지막 체크를 행하는 나라를 방문한 오노. 둘의 재회는 조각의 방부터.

 

오노       우와- 대단해! 이렇게나 크군요!! 휴대폰으로 제작중인 사진을 받았을 때에는 이렇게나 클 줄은 몰랐어요.

              이건 브론즈? 어떻게 만들었어요?
나라       우선 점토로 형태를 만드는데 이번에는 나와 흙 사이에 도구를 끼워넣고 싶지 않았으니까 직접 손으로 만져서 만들었어.

              그렇게 해서 완성된 것을 석고로 형태를 따고, 안에 하나 더 형태를 만들어서 그 사이에 브론즈를 넣으면 완성.
오노       깔끔하게 정리하지 않고 손의 흔적을 남겼네요.
나라       이전에 오쨩에게 보여주었던 도기 작품도 재밌지만 이번에는 지진이 일어나도 무너지지 않고

              남는 것을 만들고 싶어서 브론즈로 조각을 만들었어.
오노       어째서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셨나요?
나라       최근 작품이 완성한다는 것은 내 손에서 떠나 내가 없어졌을 때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지금까지 작품은 나를 위해서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나 이외의

              여러 사람들의 것이 되어 간다면 좋을거라고 생각해.

 

 

 

나라        이번 개인전 작품 중에서 마지막 방에 있는 이 그림「Cosmic Eyes」만이 미완성인 채야.
오노        납득이 가지 않는 표정이네요. 나라상이 그리는 과정을 촬영한 사진을 보면 점점 원래 그림을 지워가면서

               위에다 그려가시잖아요. 저라면 새하얗게 만들고서 완전 다른 것을 그리는데요?
나라        전부 지우지 않고 조금씩 형태나 색깔을 골라가면서 그림을 고쳐가면 도중에 여러가지 것들이 보여와.

               그렇게 되면「앗」하는 것이 보여 와서「이걸로 해갈 수 있어!」라며 계속 그려가.

               마지막에는 헤어스타일을 정리하거나, 입꼬리를 쫙 올려서 송곳니를 그리거나.

               거기까지 하면「아, 됐다」하고 생각해.
오노        "보이는" 때는 참을 수가 없으실거 같아요. 저도 잘 되는 것 같은 순간이 있어요.

               단지 저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머릿 속에 비젼이 완성되어 있어서, 그 비젼과 일치했을 때에「잘 되었다」하고

               생각하는데요, 나라상 같이 완전 다른 무언가가 생겨날지도 모르는 시점에서부터 시작해서 모색해가면서

               나아가는 방식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나라        제작 도중의 사진은 별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내지 않지만, 오쨩의 자극이 되려나 하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보내는 것으로 나도 더욱 좋은 것을 보내지 않으면 하고 생각하거나 해서 나도 모르게 보내버리게 되.
오노        저는 지금 아무것도 만들고 있지 않으니까 보낼 수는 없지만….
나라        그래도 얼마 전에 펜으로 그런 것을 보내 주었잖아.

              보통 사람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하면서 오쨩이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그림과 오브제를 담담하게

              만들고 있던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해. 만약 춤도 노래도 잘 하지 못했다면 그림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려나.
오노        좋아해서 만든 것 뿐이니까 미술관련의 사람과 이야기 한 것도 나라상이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나라상과 만나는 것도 무서워서 싫었어요.

              하지만 만나보니 말도 어렵지 않고, 무척 알기 쉬웠어요.
나라        나도 어려운 말은 못하니까. 오쨩과 사고방식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는데 그런걸까 하고 생각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한다. 그건 실은 가장 중요한거야.

              말만 하고 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해내는 사람. 그게 정말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오노        이번 24시간 테레비의 채리T셔츠를 함께 만들어서 재밌었어요.
나라        첫 공동작업이었는데 무척이나 스무즈하게 진행됐네.
오노        다음에는 같은 장소에서 같이 만들고 싶어요!
나라        합숙같이 긴 시간을 들여 만들어 볼까. 분명 재밌는 것이 만들어 질거야.

 

 

 

 

FROM OHNO TO NARA
작품을 만들어서 완성시키고, 발표할 수 있는 나라상에 대해서 부럽다고 하는 말밖에 솔직히 나오지 않아요.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만드는 도중의 단계에서도 나라상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FROM NARA TO OHNO
저번 전람회부터 작품이 어떻게 진화했는지가 보고 싶으니까 조금씩이라도 만들어서 발표 했으면 좋겠어.
오노군은 무심無心으로 작품활동에 임하는 사람이니까 반드시 재밌는 것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credit - 高力豆沙

해석 - 공룡이

 

 

 

꼭 보고싶은 대담이었는데 역시 읽어보니 재밌네요^^

나라상도 아이돌이라 처음엔 좀 꺼려하셨다는 얘기를 봤던 것 같은데 오노상도 그닥 내켜하진 않으셨군요^^;

그래서 둘이 더 잘 맞았나 ㅎㅎ<-

 

오노상의 무한 동경의 대상이 된 나라상 덕분에 오노상의 작풍에도 좀 변화가 있었던 것 같고 새로운 시도도 해보는 것 같고 엄청 제작욕이 샘솟는것 같기도 하고 그르네요 ㅎㅎ

 

물론 개인전을 다시 보고싶긴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 부담 갖지 말고 해줬으면 하는게 바램이에요'ㅅ'

 

 

 

우우.... 지금 포스팅 하고 싶은게 산더미같은데 뭔가 여건이 잘 안되네요;ㅅ;

뭐 순전히 변명이지만(...)

천천히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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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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